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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출시
[일요신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소형 SUV '티볼리 에어' 신차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차체를 늘려 1.7ℓ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췄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티볼리 롱바디 버젼 '티볼리 에어'
[일요신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소형 SUV '티볼리 에어' 신차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차체를 늘려 1.7ℓ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췄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티볼리 에어 '2만대 판매 목표'
[일요신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소형 SUV '티볼리 에어' 신차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차체를 늘려 1.7ℓ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췄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