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20대 국회 3당 원내수석 첫 회동
[일요신문] 새누리당 김도읍(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왼쪽), 국민의당 김관영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지도부 회동 의제 조율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손 맞잡은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
[일요신문] 새누리당 김도읍(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왼쪽), 국민의당 김관영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지도부 회동 의제 조율을 위한 논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3당 원내수석 첫 회동
[일요신문] 새누리당 김도읍(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왼쪽), 국민의당 김관영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지도부 회동 의제 조율을 위한 논의 전 악수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