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화 변호인단 꾸리고 포토라인에…유아인 컴백 프로젝트 이미 시작됐다?
[일요신문]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류 4종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아인(본명 엄홍식)은 과연 연예계로 컴백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컴백할 것이다. 이미 유아인
연예 > 연예계 | [제1612호] (2023.03.30 12:08)
-
‘4가지 마약’ 유아인, 경찰 조사 첫 출석…취채진 질문엔 “침묵”
[일요신문]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4가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3월 27일 오전 경찰에 출석했다.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3.03.27 09:55)
-
효성 창업주 손자, 대마 흡연혐의로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일요신문]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효성그룹 창업주 손자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이 함께 쓰고 있는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03.23 13:55)
-
‘마약 4종 세트’ 유아인 솜방망이 처벌 예약?
[일요신문] 최근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 마약 투약이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아인에게서는 프로포폴, 대마초, 케타민, 코카인 등 마약 4종이 검출됐다. 그런데 법조계에서는 유아인이 프로포폴, 대
사회 | [제1610호] (2023.03.17 11:40)
-
[인터뷰] 불법금융 추방 카페 ‘대마불사’ “주저 말고 신고해야 피해 최소화”
[일요신문] 불법금융 추방 카페 ‘백두산’은 2012년 11월 개설돼 현재 회원 수는 약 15만 명이다. 카페 운영자 ‘대마불사’는 10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불법금융 제보를 받아 사기범 처벌에 기여했다. 그 노하우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03.09 14:55)
-
‘개념배우에서 연예인 마약왕으로…’ 유아인 재기 가능성은?
[일요신문]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던 공식석상에서의 태도는 ‘약 기운’ 때문이었을까.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마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그의 이름 앞에는 ‘연예인 마약왕’이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까지
연예 > 연예계 | [제1608호] (2023.03.03 18:08)
-
“프로포폴 투약 경위 밝혀질까” 경찰, 유아인 처방 병원 관계자 조사
[일요신문]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병·의원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수사 내용에 따르면 유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3.02.27 13:24)
-
대마 이어 프로포폴까지 양성…벼랑 끝 선 유아인, 입장 밝힐까
[일요신문] 프로포폴 과다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대마 양성에 이어 프로포폴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유아인의 휴대폰 자료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3.02.24 15:26)
-
논란은 논란으로 덮는다? 프로포폴 음모론 팩트체크
[일요신문] '대형 정계 악재가 터질 때, 대형 연예 이슈를 터트려 여론의 관심을 돌린다'는 음모론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다. 최근 보도된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와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퇴직금 50억' 무죄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3.02.17 19:28)
-
‘프로포폴→대마’로 확대될까…유아인 마약 수사에 쏟아지는 궁금증
[일요신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을 둘러싼 마약 의혹이 점차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그의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까지 쏟아지며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3.02.11 16:14)
-
룸 없는 룸살롱? 김포 대마초 사건으로 본 ‘파티룸’의 세계
[일요신문] 2022년 10월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가 경기도 김포 소재의 한 파티룸을 덮쳤다. 정확히 말하면 파티룸이 아닌 파티룸 바로 옆 창고다. 빨간 조명의 창고 안에는 재배중인 대마초 화분이 빼곡히 자리잡고
사회 | [제1604호] (2023.02.03 11:57)
-
남양유업·범효성가 3세 포함 대마 사범 17명 무더기 기소
[일요신문]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와 효성그룹 창업주 손자 등 재벌가 2‧3세, 전직 경찰청장 아들, 연예기획사 대표와 가수 등의 마약 혐의를 추가로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재벌가와 전직 경찰청장 아들, 가수,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01.2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