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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라면은 없었다, 라면케이크!
[일요신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토트 아우’ 베이커리에 가면 디저트인지 라면인지 헷갈리는 독특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름하여 ‘라면 케이크’다.
인도네시아의 볶음면으로 만든 이 케이크는 모양은 분명 케이크가 맞지만, 맛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케이크가 아니다. 달콤하기보다 오히려 짭쪼름
월드 > 해외토픽 | [제1449호] (2020.0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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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제니스 월’ 디저트숍,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에 첫 오픈
[인천=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파티시에 제니스 웡의 디저트숍이 오는 25일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에 국내 최초로 입점한다고 밝혔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실내형 테마파크다.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제니스 웡은 2014년 산 펠리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9.05.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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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도산멜론·마카롱, 디저트 신세계 “하나의 예술”
[일요신문] ‘수요미식회’ 독특한 모양을 자랑하는 디저트를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블랙핑크 로제, 개그맨 김재우, 셰프 이진환이 함께 했다.
최근 디저트 열풍의 중심에는 마카롱이 있다.
마니아들을 한데 모으는 마카롱 역세권 ‘마세권’이 있을 정도다.
연예 > TV리뷰 | 온라인 기사 (2018.08.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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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수세미·화분 등 별별 디저트 “이게 케이크라굽쇼~”
[일요신문]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말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긴 것과는 전혀 딴판인 기상천외한 케이크를 만드는 디저트 전문가가 있다. 바로 벤 처치힐이다.
디저트를 전문으로 만드는 셰프인 처치힐이 만드는 케이크를 보면 정말로 케이크가 맞나 의심부터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접시
월드 > 해외토픽 | [제1365호] (2018.07.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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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클레르,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 선보여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몽상클레르(Mont St. Clair)코리아는 가을을 맞아 디저트 3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몽상클레르 디저트 3종은 정식 출시 전 이달 초 방안한 오너이자 천재 파티시에로 불리는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신제품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을 신메뉴는 복숭아 케이크인 ‘타르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9.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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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디저트 아이스크림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 출시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빙그레(대표이사 박영준)는 유명 디저트 도지마 롤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몽슈슈 도지마 롤은 일본 오사카 도지마 지역의 이름을 딴 생크림 롤케이크로 작은 매장에서 직원 3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생크림 롤케이크의 일반명사로 불릴 만큼 유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9.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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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디저트페스티벌’ 개최…매출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기대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디저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디저트 업계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관련 분야의 창업을 비롯한 산업도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해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린 ‘2016 월드디저트페스티벌’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며 참가업체들의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6.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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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LOY문화예술, 디저트카페 창업 위한 융합교육 실시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장 정지수)는 커피, 와인, 티, 칵테일, 전통주, 꽃차 등 커피음료 기본실무와 함께 디저트 교육을 융합한 전공으로 F&B산업 전체에 걸친 실무중심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7.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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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오리온, 커피 디저트 세트 2종 출시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오리온과 한국야쿠르트가 손잡고 ‘콜드브루by 바빈스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 2종을 출시한다.
오는 20일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오리온의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이하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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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축가의 디저트 ‘아까워 어떻게 먹지?’
[일요신문] 건축가의 손에서 탄생한 디저트는 과연 어떤 모양일까.
우크라이나의 건축가 겸 제빵사인 디나라 카스코의 디저트를 보면 우선 그 독특하고 세련된 생김새에 감탄하게 된다. 마치 하나의 근사한 건축물을 보는 듯 건축학적인 설계와 기하학적인 생김새가 눈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심지어 너무 아름다워서 도무지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달콤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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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세상] 하루 종일 원하는 온도로 ‘똑똑한 텀블러’
하루 종일 원하는 온도로 ‘온도조절 텀블러’
스마트한 텀블러가 등장했다. 그냥 따뜻하게 보온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는 똑똑한 텀블러다. 온도조절은 텀블러의 하단 부분을 돌리거나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설정하면 된다. 심플한 디자인도 인상적.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고, 내부는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스
문화 > 웹세상 | [제1270호] (2016.09.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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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만든 푸드 아트 ‘각도 잘 맞추니 아인슈타인이 짠’
[일요신문] 언뜻 보면 달콤한 뷔페처럼 보이는 이 디저트 테이블 위에 아인슈타인 얼굴이 숨어 있다면 믿겠는가.
리투아니아의 예술가인 욜리타 바이트쿠테와 에밀리야 반자노바이테의 푸드 아트는 일정한 각도에서만 보이는 특별한 작품이다. 초콜릿, 머핀, 딸기, 포도, 마카롱 등 디저트를 늘어놓은 것 같지만 어떤 각도에서 보면 거대한 아인슈타인 얼굴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261호] (2016.07.06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