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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난 주사 놔준 수의사…대법원 “무죄”
[일요신문] 유효기간이 지난 주사를 쓴 수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유효기간이 지난 주사를 놔준 수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대법원 1부(주심
사회 | 온라인 기사 (2024.03.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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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일요신문] 락앤락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3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2023 암비엔트' 락앤락 부스. 사진=락앤락 제공암비엔테에는 매년 160개국 45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23.0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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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2명 이상 동물병원, 백신접종 등 비용 5일부터 게시 의무화
[일요신문] 5일부터 수의사가 2명 이상인 동물병원은 백신접종‧엑스선 검사 등 각종 진료 비용을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한다.5일부터 수의사 2명이상이 있는 동물병원의 진료비 게시가 의무화된다. 사진=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01.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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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펫] 업계 뜨거운 감자 ‘동물보건사’ 둘러싼 동상이몽
[일요신문] 내년부터 국가 공인을 받아 동물을 간호하는 인력이 생긴다. 지금도 동물병원에서 진료 보조 및 간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 제도는 없었다. 정부는 2022년 2월 첫 ‘동
사회 | [제1543호] (2021.12.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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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취제 동물병원’ 견주도 맞고소…고소장으로 본 진실공방
[일요신문] 최근 동물병원 탈취제 학대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12월 1일 광주광역시 소재 B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삼순이란 개가 숨졌다. B 동물병원 의료진이 수술을 마친 반려견 삼순이에게 탈취제와 디
사회 | [제1495호] (2020.12.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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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술 직후 온몸에 탈취제 뿌린 동물병원, 견주 상대 고소
[일요신문] 수술을 막 마친 강아지에게 향이 강한 화장품과 탈취제를 뿌리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논란이 된 광주의 한 동물병원 관계자들이 피해 견주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19일 광주 광산경찰서
사회 | 온라인 기사 (2020.12.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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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세상]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절약 칫솔’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절약 칫솔’
미국 디자이너가 치약짜개 기능을 더한 칫솔을 선보였다. 손잡이에 가는 홈이 파여 있는 것이 특징. 홈 사이로 치약 튜브를 넣고 옆으로 밀면 치약을 손쉽게
문화 > 웹세상 | [제1320호] (2017.08.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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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묘주 두번 울리는 반려동물 불법 장묘 실태
[일요신문] 1인 가구가 늘고 ‘고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동물은 가축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됐다. 고된 퇴근길에 현관문을 열었을 때 지친 자신을 반겨주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이들이
사회 | [제1281호] (2016.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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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예방접종비, 가정접종대비 최대 10배 차이”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동물병원 예방접종비가 가정접종 비용대비 최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동물약국협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9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6.10.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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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후 3개월 이상 개. 고양이 대상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오는 24일까지 관내 모든 동물병원 29곳에서 5천원으로 접종 가능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산책하기 좋은 가을철, 반려동물 또한 산책을 즐기는 계절이 다가온다. 동시에 산책 중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10.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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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16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24일까지 지정 동물병원 25개소에서
- 생후 3개월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 접종해야
- 접종 계획두수 1,000두
- 예방접종 미실시 소유주에게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서울=일요신문]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10.1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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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강민호, 공식 사과 발표 “내가 경솔했다”
[일요신문] 물병 투척 논란에 대해 야구선수 강민호가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강민호는 31일 한 매체를 통해 “9회 초 롯데 마지막 타자의 타석에서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14.09.0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