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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일요신문]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4)이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황희찬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일요신문]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4)이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황희찬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