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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다 사망한, 이른바 ‘정인이 사건’. 정인이는 2020년 10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월 양부모에게 입양된 지 271일 만이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뒤 양천 입양아 살인 학대 사건 피의자 ‘정인이 양부’ 안 아무개 씨가 카메라 앞에서 눈시울을 적
[일요신문] 1월 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정인이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이 통과됐다. 정인이법은 국민 공분을 산 양부모 아동학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6일 만에 속전속결로 처리됐다. 중대재해법은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 어머니가 2020년 8월 올린 국민청원이 화제가 된 뒤로부터 5개월
[일요신문]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나오자 가로막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입양 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첫 공판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를 태운 호송버스에 눈덩이를 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U] [단독 공개] ‘정인이 양부’ 인터뷰 영상 “믿을 수 없는 일이…”
[스타채널] 둥지 옮긴 '미스트롯 홍자' 전성시대 열리나
세상만사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