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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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5.18 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공청회 발표
- 지만원, 한국당 초청 ‘5.18 진상규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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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개입 주장은 ‘광주 모욕’
[일요신문] ‘5.18 북한군 개입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지만원씨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발표자로 나서자,
- 북한특수군으로 몰린 탈북자들 고통 호소
-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나는 4살이었다.”
- 지만원 5.18진상조사위원 “말도 안돼!”
- 전두환 회고록 출간 파문…그에게 5·18은 여전히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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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논객’ 지만원, “박근혜 대통령 뇌사상태…이게 무슨 대통령” 분노 “무슨 일?”
[일요신문] 지만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강렬한 비판을 가했다. 19일 극우논객 지만원(74)은 자신이 운영하는 ‘지만원 시스템 클럽’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대통령 뇌사
- ‘5.18 비방’ 지만원, 이번엔 과거 기사두고 북한 개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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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시체장사’ 지만원 발언 리트윗…망언 순식간에 전파
[일요신문] 파워트위터리안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의 문제 발언을 리트윗하며 비난 대열에 동참했다. 진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만원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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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체장사’ 지만원 내사 착수…모욕죄 등 적용 검토
[일요신문] 경찰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국가 전복을 위한 불쏘시개”, “시체장사” 등으로 묘사한 보수 논객 지만원 씨(72)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 지만원, “세월호 ‘시체장사’, 제 2의 5‧18 반란 일 것” 막말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