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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뒤 ‘정산서’ 작성?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내부자료 공개
[일요신문]일요신문은 최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퇴진행동 팀별 보고 및 평가’라는 자료를 입수했다. 총 61장으로 작성된 이 문건은 퇴진행동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뒤 작성했다고 알려졌다. 집회기획팀과 법률팀, 언론팀의 보고 및 평가가 주를 이뤘으며 주요 회의 경과보고가 고스란히 담겼다.
뉴스 > 정치 | [제1481호] (2020.09.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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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일요신문]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1년에 즈음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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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시작일 뿐, 민주주의 행진은 계속’
[일요신문]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1년에 즈음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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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탄핵1주년 기자회견
[일요신문]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1년에 즈음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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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계속됩니다’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회원들이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문을 낭독 한 뒤 박수를 치고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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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제창하는 퇴진행동 회원들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회원들이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노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를 제창하고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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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박석운 퇴진행동 공동대표
[일요신문] 박석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공동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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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어진 정강자
[일요신문]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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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박래군 퇴진행동 공동대표
[일요신문] 박래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공동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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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해산선언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회원들이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발표했다. 201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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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과 함께한 모든 날이 행복했습니다’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회원들이 해산선언 및 촛불대개혁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은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노동의 권리가 파괴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발표했다. 201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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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촛불 승리’외치며 마무리한 촛불집회 피날레
[일요신문] 스무 번째 촛불집회가 전날에 있었던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에도 어김없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전국민이 함께한 촛불집회는 네 달 동안 이어져 왔고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됐다.
“2차 촛불집회 이후부터는 매주 참여했고 오늘은 피날레라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3.12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