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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스페인 마드리드의 ‘파트리샤 부스토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아파트가 화제다. 휴가철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꾸며진 이 임대공간의 특징은 사방이 온통 분홍색으로 꾸며졌다는 데 있다. 모두 열두 가지 색조의 분홍색이 사용됐으며, 비좁은 아파트 실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욕실과 침실을
[일요신문U] 오세훈의 서울, 박형준의 부산…두 도시의 미래는?
[스타채널] 김창열-이하늘 화해? 폐허 된 이현배의 제주 게스트하우스는 지금
세상만사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