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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 ‘아바타: 물의 길’ 주역들
[일요신문] 제임스 카메론 감독,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글이 쓰여진 기념품을 선물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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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 세계적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일요신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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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물의 길’ 주역들
[일요신문] 배우 스티븐 랭(왼쪽에서부터), 시고니 위버, 조 샐다나,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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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샘 워싱턴
[일요신문] 배우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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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로 내한한 배우 ‘조 샐다나’
[일요신문] 배우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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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내한 기념 셀카’
[일요신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휴대폰으로 취재진을 찍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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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브래드피트-애런 테일러 존슨
[일요신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가 19일 오전 서울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선물받은 케이크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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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테일러 존슨 ‘K-하트’
[일요신문] 할리우드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가 19일 오전 서울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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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브래드 피트
[일요신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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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8년만의 내한’
[일요신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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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내한기자회견
[일요신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왼쪽에서부터),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로랑,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마이클 베이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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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로랑, ‘한국식 손하트’
[일요신문] 배우 멜라니 로랑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손하트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