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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원 FC 심서연 “눈앞에서 놓친 트로피 올해는 잡겠다”
[일요신문] 국내 축구 시계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2023년을 뒤로하고 모든 팀들이 2024시즌을 바라본다. 저마다 일정에 맞춰 동계훈련에 돌입했다.국가대표이자 수원 FC 소속 수비수 심서연을 만났다. 사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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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은퇴식에 기부까지…선수협 자선경기 성료
[일요신문] 2회 째를 맞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프로축구협회 자선경기가 지난 16일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제공지난 16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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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전 여자 대표팀 감독, 스포츠토토 지휘봉 잡는다
[일요신문] 윤덕여 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세종 스포츠토토는 20일 윤덕여 감독이 12월 1일부터 1년간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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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민아, 국내 무대 복귀
[일요신문]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이민아가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27일 이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 무대 복귀를 밝혔다. 2017시즌을 끝으로 인천 현대제철을 떠나 일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