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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전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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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국</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Fri, 17 Apr 2026 17:45:29</lastBuildDate>
        <pubDate>Fri, 17 Apr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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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전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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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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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7 Apr 2026 17:45:29]]></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ilyodg@hanmail.net |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해 발생한 경북 산불피해지역 현장에서 불에 탄 다량의 피해목 파쇄 작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비산먼지(숯가루)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산불 피해목이 파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숯가루로 인해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주민들의 피해 호소에도 불구하고 관련 환경 규정과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아, 관할청(발주처)인 남부지방산림청과 지자체 간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산불피해지역 인근 마을에 집중되면서 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현행법상 명확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먼지 피해를 호소하며 서명운동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5년 3월 발생한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은 9만 9417헥타르의 산림을 소실시키고 26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75명의 인명 피해와 3819동의 주택 피해를 남기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다.#벌채된 '산불피해목'…파쇄 작업장 덮개 없이 '숯가루' 날려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5개 시군(안동·영덕·의성·청송·영양)에서는 남부산림청 지침에 따라 ‘산불 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을 진행 중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17/1776390022376280.jpg"/> 의성군이 남부산림청의 지침에 따라 '2025년 산불피해지 위험목제거사업 벌채산물 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은주 기자 이 사업은 크게 산불 피해목 운반, 선별, 파쇄, 산주 정산, 회계·감사법인 검증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 문제시되는 사업은 '산불피해목 운반'과 '선별', '파쇄 작업' 등으로, 각 지역 사업장(작업장)들은 인근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에 작업장을 진·출입하는 인근 도로에는 각종 분진이 뒤엉켜 대형 차량이 움직일 때마다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불에 탄 '숯가루' 등이 대량으로 허공에 날려 마을을 덮치고 있다.# '비산먼지 방진막'도 설치되지 않아이들 작업장에는 대기환경보전법상 설치해야 하는 방진막도 설치되지 않아, 인근 마을 주민들은 3개월 넘게 비산먼지에 노출된 상태다. 주민들은 산불피해목 처리 등 과정에서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해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경북 의성 산불피해지역 인근 한 마을주민 A 씨(68·여)는 "집안 창문을 열 수 없는 상태다. 창문 방충망과 창틀에는 숯가루 등 먼지가 검게 쌓여 있어 빨래조차 마음대로 널 수 없는 실정이다. 우리 집뿐만 아니라 마을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17/1776390067062669.jpg"/> 산불피해지역 피해목 파쇄 작업에 방진막이 설치되지 않아, 인근 마을 주민들이 비산먼지에 노출돼 있다. 사진=김은주 기자또 다른 주민 B 씨(65)는 "벌채 후 진행되는 파쇄 작업 현장에 물을 뿌리는 장치 외에 먼지가 날리는 것을 막는 천막도 없이 그대로 외부로 숯가루가 날아다니고 있어 마을이 온통 뿌연 안갯속처럼 먼지에 덮여 있다"며 "최소한의 안전 장치는 해놓고 작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다른 지역 C 씨(70)는 "우리 지역은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농번기를 맞았는데 농작물이 비산먼지로 뒤덮여 봄철 애써 심어놓은 모종 등 작물 피해가 심각하다"라고 말했다.작업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숯가루 등의 노출로 호흡기와 폐 질환 등 건강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대구대학교 황인조 지구교육과 교수는 "타다 만 나무를 분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는 입자가 큰 것이 대부분일 수 있지만, 그중 미세먼지도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불에 타다 남은 부산물에서 탄소 성분이 발생될 가능성도 있어 단기간이라도 주민들이 이런 먼지에 노출된다면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산림청, 사업자 모집 공고에 '산불피해목' 주택·도로 등 2차 피해 방지 명시한편 이 사업은 각 시·군에 따라 2~3개에서 많게는 30여 개의 벌채 작업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작업기간도 2~4개월, 길게는 5개월 이상이다. 여기에 일부 지자체에 따라서는 1차 사업이 종료 후 2·3차 사업도 예정돼 있어 농번기와 맞물리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17/1776390099968727.jpg"/>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도 산불피해지역 현장에서 불에 탄 다량의 피해목 파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은주 기자의성지역 주민 D 씨(55)는 "분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숯가루 때문에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산불 피해로 많은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데 위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 덧붙였다.영덕지역 주민 E 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 작업이 계속된다. 집에도 먼지가 뽀얗게 쌓여 집에서조차 일상생활이 어렵다. 하루이틀이면 참아 보겠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런 사업을 예산만 편성해 놓고 관리·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관리할 규정도 없다니 어디다 피해를 호소해야 하나"고 불만을 쏟아냈다.의성군 산림과 담당자는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하지만 산림청이나 도청 등 어디에도 벌채 사업시 비산먼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며 "작업 현장 관리자에게 최대한 물을 뿌리며 작업을 하도록 부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답했다.경북도 한 관계자는 "남부지방산림지원청의 지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지침에는 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환경 부분에 관한 관리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도 "산불로 인한 벌목·벌채·파쇄에 대한 관리 규정은 따로 정해진 것은 없다. 산불보다는 횟수가 잦은 소나무 재선충의 경우도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는 규정은 있는데 나머지 파쇄에 대한 규정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는 입장을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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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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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22:37:52]]></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4월부터 기존 플라스틱 칩에서 띠지 형태의 스티커로 변경[일요신문] 경북 경산시가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본격 변경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용 용기의 칩꽂이 불량과 칩의 불법 유통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돼, 시민들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63908175356.jpg"/> 경산시는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본격 변경한다. 사진=경산시 제공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돼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한 것.시에 따르면 스티커는 전용 수거용기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 구별이 쉽도록 3L(분홍), 5L(노랑), 20L(파랑), 60L(보라), 120L(초록)으로 제작됐다. 배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 수거용기 60L를 추가해 배출자 용기 선택 폭도 넓혔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스티커 납부필증 도입으로 제작 원가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티커 가격은 기존 3L, 5L, 20L, 120L 규격은 칩 가격과 동일하며, 60L는 2400원이다. 기존에 구입해 사용 중인 칩 형태의 납부필증은 소진 시까지 기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성과 입증- 경산 소재 화장품기업 8곳 참가, 수출계약규모 285만 달러 쾌거경산시는 26~28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곳이 참가해,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64039274330.jpg"/> 경산시는 26~28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경산시 제공'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제조·연구·기업이 결합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엄격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성과를 거둬, 경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지원책을 확대해 경산을 K-뷰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수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이어가며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 2026 패밀리 페스타 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캠페인 전개경산시는 28~29일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64173249493.jpg"/> 경산시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이도형 권한대행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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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동부교육지원청, ‘회계 분야 점검 연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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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21:14:15]]></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30일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회계 분야 점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59125719535.jpg"/>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회계 분야 점검 연수. 사진=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원이번 연수는 종합감사에서 계약 및 회계 집행과 관련한 부적정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면서 예산 집행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주요 부서장과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분야 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향후 실무 현장에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6월·12월) 부서별 상시 자체점검을 운영해 부적정 집행을 방지하고, 점검 결과 부적정 사항이 발생할 경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회계 집행 과정에 상시 점검과 컨설팅 체계를 마련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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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구시정]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 단장 권한대행 격상 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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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6:26:05]]></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경영안정자금 및 수출 물류·보험비 규모 확대, 대출만기 연장 등 기업지원 확대[일요신문] 대구시는 3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41814440234.jpg"/>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3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현황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유가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민생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가스 및 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고수하고, 꼭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농·수·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 물가 파급영향이 큰 품목 대상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아울러 어려운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에 피해가 고스란히 전해지므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물품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주로 물류비용과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만큼, 현재 지원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수출물류비·수출보험비 등의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특히 섬유기업 등 중동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지역 기업에 대한 우선적인 자금지원과 함께,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대출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돼,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에 '에너지절감 확산팀'을 신설하고,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을 위해 공사·공단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차량5부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방안 실행 여부를 다음달 중 격주로 점검하기로 했다.에너지 절약의 민간 확산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도심 내 공용주차장 2곳을 대상해 차량5부제를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홍보활동으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에너지 위기에 대해 사실상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라는 각오로 전방위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의 대응 방안 및 추경 등 정부정책과 연계해 현장 밀착형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지난 12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50여 개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운송업계 특별보증·수출물류비 및 보험비 등을 지원했고, 평균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는 주유소 등 지역 55개 업체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 개막- 다음달 1~3일 엑스코서 개최…135곳 366부스 규모 비즈니스 장대구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다음달 1~3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곳,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41886643868.jpg"/> DIOPS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개막식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안경을 비롯해 80년 대구 안경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과 애플 비전프로, 샤오미 스마트글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참가기업으로는 △나사 없는 안경으로 유명한 '정스옵티컬' △AI 기반 맞춤형 안경 추천 플랫폼을 선보이는 '라운즈' △항공기 소재 울템을 안경에 처음 도입한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대구 안경기업 최초로 한남동에 쇼룸을 연 '어반아이웨어' △최근 IBK 창공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테인리스 메탈 전문 '슬릭스틸'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뽐낸다.개막 당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 진행자로 유명한 정영진 씨가 행사장을 찾아 부스를 탐방하며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80년 대구 안경산업이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역사"라며, "안경 제조 관련 전 공정이 집적된 우수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구가 대한민국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2026년 추락사 ZERO 달성 원년' 닻 올려- 국비 7억 들여 '안전ON닥터' 사업 추진,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총력대구시는 3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41934283707.jpg"/> 3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6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 선포식. 사진=대구시 제공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을 투입한다.먼저 영세사업장 맞춤형 안전 지도를 위한 '안전ON닥터' 사업으로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고위험 사업장 600곳을 집중 관리한다.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으로 선포하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대구시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해외대학 연수 기회 ‘경기청년 사다리’ 5,250명 몰렸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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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4:51:30]]></pubDate>
            <category><![CDATA[전국뉴스]]></category>
            <author><![CDATA[zceeit@naver.com |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경기도 거주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5,25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정원은 185명으로 경쟁률은 28.4대1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36118398452.jpg"/> 지난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 사진=경기도 제공 이 사업은 ‘사다리’처럼 계층 이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시그니처 정책이다.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 관료 시절 ‘희망사다리’ 정책을 통해 국비 장학생 선발 시 저속득층이나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별도의 전형을 신설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방식을 강화한 바 있다. 실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 유학을 못 가는 청년들에게 국가가 직접 사다리를 놔줘야 한다는 취지였다.아주대학교 총장 시절에도 ‘애프터 유’라는 이름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계층 이동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특히 애프터 유는 학교 예산뿐만 아니라 김동연 총장이 직접 외부 기부금을 모아 운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선발 과정도 이색적이다. 다수의 참여자가 토익 점수(영어 구사 능력 시험) 없이도 합격할 수 있었다는 점을 입을 모아 칭찬했다. 한 참가자는 영어는 못하지만 자신에게 이 기회가 왜 절실한지 한국어로 진정성 있게 설명해 선발되기도 했다. 그는 “평생 비행기를 타볼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경기도가 내민 손을 잡고 처음 여권을 만들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무엇보다 귀국 후 변화에 주목할 만 하다. 해외 경험이 전무했던 청년이 연수 중 방문한 현지 기업에 매료돼, 귀국 후 관련 분야 자격증을 따고 해외 취업을 목표로 매진하게 된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연수 후 해외 취업에 도전한 참여자는 “청년 사다리는 4주의 여행이 아니라, 내 인생 40년을 바라보는 렌즈를 바꿔줬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36180868044.jpg"/> 2024년 5월 10일 아나 마리 카우스 워싱턴대 총장을 만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에 감사를 전하는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올해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은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전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 후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 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을 통해 1.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합숙 면접을 거쳐 5월 7일 발표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 원 지원하겠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20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207</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3:24:40]]></pubDate>
            <category><![CDATA[전국뉴스]]></category>
            <author><![CDATA[jwp0111@hanmail.net |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31일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동사태 대응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 경제 대책을 발표했다. 중동사태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지원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30882857680.jpg"/> 신상진 성남시장이 31일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동사태 대응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 경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원평 기자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정부가 국가 재난을 선포하면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필요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필요한 예산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함께 발표했다. 하반기에 예정됐던 특례 보증 12억 원을 4월 중 조기 집행하고, 보증 규모를 총 5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공설시장 입점 소상공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및 관리비를 올해 말까지 60% 감면해 주고, 83개 소 5100여 명 규모의 민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성남사랑 상품권과 관련해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 △1인당 보유 한도를 100만 원으로 제한한다.중동사태와 관련해 손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특별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2.0%P 이자 보전 및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해 기업의 상환 부담도 최소화할 방침이다.국제물류비 지원 대상 중소기업 기준을 전년도 수출액 2500만 달러 이하에서 3000만 달러 이하로 확대하고, 2026년 수출신고 건에서 발행한 국제물류비 최대 120만 원, 수출보험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에너지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관리 대책도 발표했다.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가짜 석유 유통 및 가격 표시 위반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해 나간다. 화물자동차 6000여 대에 대해 유가 연동보조금 지급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30965446201.jpg"/> 31일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정원평 기자신 시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정책에 직접 반영하며 중동 수출지원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취약계층 피해 등 사각지대가 발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신 시장은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사태와 관련해 “6개월분의 재고가 충분하다”고 설명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일반 봉투를 사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 시장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지자체가 각기 역량으로 이겨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촉구했다.다만, 재난사태 선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이뤄지며, 해외에서 발생한 전쟁이나 그로 인한 파생적인 경제 위기는 현행법이 규정하는 직접적인 재난 사유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따라서 신 시장의 이번 요청은 정부가 긴급 민생 대책이나 특별 조치를 발표해, 지자체가 합법적으로 긴급 예산을 편성하고 자체적인 지원금을 시민들에게 즉각 배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길을 열어달라는 강력한 정치적·행정적 촉구로 해석된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40년 품어온 꿈…이제 실천으로 증명할 것"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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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1:11:09]]></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ilyodg@hanmail.net |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공무원 중심 아닌 시민 중심 행정…현장서 답 찾는 실행력 강조-기업·소상공인 환경 개선 약속…“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일요신문] "행정과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전국체전 성공과 혁신도시 유치를 이끌어냈던 '2005년의 역동성'을 재현하겠다." 나영민 예비후보의 김천시장 출마 일성이다."지금 김천은 정체된 도시 활력을 되살릴 강력한 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는 "행정과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전국체전 성공과 혁신도시 유치를 이끌어냈던 '2005년의 역동성'을 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게인 2005'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운 나 예비후보는 "당시 김천은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해 전국이 주목하는 모델 도시였다"며 "그 시절 우리가 가졌던 자부심과 단합된 힘을 회복하는 것이 김천 재도약의 열쇠"라고 강조했다."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그는 35년 동안 현장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쪽의 목소리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시민의 삶을 살피는 균형 잡힌 시장이 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김천을 만들겠다"는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를 일요신문이 만났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108927715.jpg"/>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일요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나영민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다음은 나영민 예비후보 일문일답―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결심한 이유와 각오는"저는 사실 오랜 기간 시장 출마를 준비해왔다. 약 7년 전부터 지역 정치의 흐름 속에서 차기 리더군으로 준비를 해왔고, 내부적으로도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기대받는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은 정치적 상황과 주변 관계를 고려해 출마를 여러 차례 미뤄왔다. 특히 지난 재선거를 앞두고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예상과 달리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조직 내 갈등과 관계의 문제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출마 여부를 두고 주변의 압박과 요구도 적지 않았다. 출마를 하지 않을 경우 정치적 결별까지 언급되는 상황 속에서도, 저는 한동안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만큼 신중하게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저를 움직이게 만든 것은 김천의 현실이었다. 재선거 이후 지난 1년 동안, 다음 해를 준비해야 할 예산과 정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고, 그 결과 김천의 예산 증가율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것이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김천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신호라고 판단했다. 또 하나는 사람이다. 오랜 시간 저를 믿고 함께한 시민들과 지지자들, 지역 인사들의 기대와 노력을 외면할 수 없었다. 만약 제가 여기서 물러선다면 그분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때로는 원망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이 결심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다. 며칠, 몇 주에 걸쳐 깊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저는 이번 선거를 개인의 기회로 보지 않고 있다. 김천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저 나영민은 40년 동안 품어온 꿈을 이제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경쟁을 벌여야 할 타 후보와 비교해 '나영민'의 장점은"제 강점은 복잡하지 않다.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는 실행력이다. 저는 민원을 들으면 메모부터 하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현장으로 가는 사람이다. 한 번 보고 끝내지 않고, 두 번 세 번 직접 확인하면서 답을 찾는다. 행정은 책상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 또 하나는 '때'를 아는 행정이다. 같은 일도 언제 처리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느끼는 만족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본다. 가장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이다. 그리고 저는 '안 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공무원들이 법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 없는지 끝까지 찾게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해결한 민원이 적지 않다. 무엇보다 제가 바꾸고 싶은 것은 '쟁반 돌리기' 행정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전전하는 구조를 없애고, 필요하면 관련 부서를 한자리에 모아 한 번에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공무원이 시민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가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만들겠다. 그게 저 나영민의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 보궐선거 후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선거이다. 선거에 임하는 소회는"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김천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다음 해를 준비해야 할 예산과 정책이 충분히 준비되지 못하면서 김천의 성장 동력이 많이 약해졌다. 예산 증가폭 또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이는 곧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고 보고 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꼈다. 오랫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온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기대를 외면할 수 없었고, 지금 이 시점에서 누군가는 나서서 김천의 흐름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오랜 시간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이 선거를 통해 김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더 컸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를 정치적인 기회로 보지 않는다. 김천을 살려야 한다는 책임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남은 시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정정당당하게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다."― 김천시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김천은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원도심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균형 발전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 등으로 볼 수 있다."― 김천 발전 위해 변화돼야 할 사안 두 가지를 꼽는다면"김천의 발전을 위해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전역이 소외 없이 고르게 발전하는 '경제 도시' 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제가 생각하는 우선적으로 변화돼야 할 사안은 먼저, 김천의 재도약을 위해 단순한 인구 숫자의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정책과 양질의 일자리를 결합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산업단지 확충과 공격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동시에 혁신도시의 성장이 원도심으로 확산되는 균형 발전으로 도시 전체의 생활 활력을 회복하고자 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152391808.jpg"/> 일요신문과 인터뷰하는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사진=나영민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다음으로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산에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입힌 '체류형 문화 콘텐츠 도시'로의 대전환을 꾀하며, 행정의 패러다임 역시 규제와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되는 방법'을 고민하는 적극적인 시민 서비스 체계로 혁신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 김천은 성장하는 도시다. 기업이 와야 인구와 소비가 늘어난다. 특화된 기업 유치 전략이나 계획은"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김천 중심권 종합병원 건립이다. 김천과 주변 경북 북부권, 대전 이남부터 영천까지 약 15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병원을 혁신도시 인근에 짓는 것이 목표다. 현재 이비인후과 진료만 받아도 100m 이상 줄을 서야 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김천 중심에 전문 의료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김천시가 땅을 제공하고 건물과 장비를 갖춘다면, 저는 200억~500억 원 수준으로 종합병원을 유치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시민 건강과 지역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공약이다. 두 번째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유동인구 확대다. 김천은 서울과 부산, 동서남북의 중심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를 활용해 대규모 놀이 시설이나 축구·체육 행사 등을 유치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학 축구 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면 주변 도시와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설과 프로젝트를 연차적으로 계획하면, 외부 인력과 방문객 유입으로 김천 경제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결국 두 가지 핵심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다. 의미 있는 시설과 프로젝트를 김천 중심에서 구현해, 단순히 말로만 중심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변화와 가시적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 지역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 기반이 필요하다.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김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경제가 살아야 인구가 돌아오고 도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빈집 정비와 도시 재생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도시의 균형 발전이야말로 김천의 경제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다."―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정책은"김천은 대규모 공장은 많지 않고, 대부분 직원 50~100명 규모의 소규모 기업과 공장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기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LIG넥스원 같은 기업은 이미 14~15년 전에 김천에 들어왔지만, 오폐수 시설이 미비해 식당 운영조차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우선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으로 하수도·오폐수 시설, 도로·교통망 등을 완비해 기업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기업 활동을 막는 불필요한 규제는 철저히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이 제약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하겠다. 무엇보다 저는 '머리를 모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신념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김천시민들에 한 말씀"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지금 김천은 분명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고,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저 나영민은 김천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반드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원도심 침체의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함께 바꾸겠다는 의지가 모인다면 김천은 반드시 다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김천의 미래는 선택이 아니라 결단의 문제입니다.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김천의 변화는 지금 시작돼야 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십니다. 김천의 새로운 미래, 저 나영민이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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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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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54:0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1일에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ABC)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1959448219.jpg"/>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경유해대기오염물질(HAPs, Hazardous Air Pollutants)은 독성, 발암성, 생체축적 등의 특성을 가진 물질들로서 대기 중에 유출되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로 벤젠, 톨루엔 등을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유해물질로 규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누출)되는 특성을 갖는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원료 저장부터 제품 출하까지 공정 전 과정에 대하여 시설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비산배출은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장의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정관리 강화, 시설개선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노력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미래백년 골격, 다시 세우겠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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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42:04]]></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경주역세권 개발과 구 경주역사 도심 뉴타운으로 도시공간 재편- 폐철도·폐역사 리모델링, 미래전략 특구 지정으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 광역전철망·수소트램·도로망 확충으로 동남권 교통허브 도약- "도시를 새로 짜고 길을 새로 열어 경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일요신문]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3'을 통해,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도시공간의 혁신과 교통 접근성에서 결정된다"며, "쇠퇴한 도심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하고,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경주 미래백년의 골격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역사문화도시 경주도 이제는 미래형 도시전략이 필요하다"며, "도시를 새로 짜고 길을 새로 열어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관광과 산업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65071389003.jpg"/>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시민사랑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주낙영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경주 미래백년을 좌우할 도시재개발 추진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주 미래백년을 좌우할 도시재개발 추진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경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낡은 도심 구조를 그대로 두지 말고,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구)경주역사 도심 뉴타운 건설 △폐철도 및 폐역사 리모델링 △기회발전특구 등 미래전략 4대 특구 지정 △경주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주 에비후보는 "도시는 결국 공간 경쟁력에서 판가름 난다. 쇠퇴한 도심을 방치하지 않고 시민이 살고 싶고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동남권 교통 허브로 도약주 예비후보는 또 다른 핵심 축으로 동남권 교통 허브 도약 구상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교통은 관광과 산업, 시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경주의 접근성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동남권 광역전철망 구축(울산-경주-대구·포항) △경주~울산 광역철도(수소트램) 건설 △대구·경북 광역생활 전철망 구축(대구-경주-포항)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국도 7호선 확장 등 외동지역 교통난 해소 △흥무로(동국대~동대교), 보불로(보문단지-구정동)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접근성이 좋아져야 관광객도 늘고 기업 투자도 가능하며 시민들의 생활 편의도 커진다"며, "광역철도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경주를 동남권 교통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시 경쟁력과 교통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주 예비후보는 "도시공간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뀌고, 교통이 뚫려야 산업과 관광도 함께 살아난다"며, "도시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혁신으로 경주의 구조적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주 미래백년을 준비하는 일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경주의 큰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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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41:44]]></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1096847871.jpg"/>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조감도. 사진=인천시 제공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설 단계에서는 약 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40년간 약 4,091억 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법인세 지자체 귀속분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약 19억 원의 세수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관광·마이스 협력으로 지역관광 새 판 짠다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6</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4:1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0333151271.jpg"/>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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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16:03]]></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혁신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7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8843848491.jpg"/>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전 국민 AI 기본 역량 함양’ 등 핵심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기관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AI 기반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사업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송삼종 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인 ‘AI 혁신추진단(TF)’을 별도로 구성했다. AI 혁신추진단은 전시교육과 경영혁신 분야의 2개 팀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2027년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분과별 과제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시·교육·운영 등 기관 전반의 AI 기술 도입 및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할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ICT, AI 솔루션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제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과학관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자문위원으로는 △김치용 동의대학교 교수(위원장) △강명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사무국장 △김창호 디엠스튜디오·비주얼센터 이사 △박학문 스페이스케어 이사장 △박형준 레디메이드 이사 △이완섭 브레드 대표 △이혜연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천세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홍성희 동의대학교 교수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8866841416.jpg"/>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진행 장면.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27일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AI 어린이과학관 개선 사업 추진 방향 △미래 역량 중심의 AI 교육 고도화 △산·학·관 협력 기반의 동남권 거점 역할 강화 △AI 기반 조직 운영 및 지역 혁신 확산 등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022년에도 ‘혁신추진자문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현장 전반에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AI 혁신추진단과 자문위원회가 우리 과학관의 미래형 혁신 과제들을 실현해 나가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학·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북도, 'APEC' 개최 값진 경험…새로운 도약 준비중]]></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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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9:51:30]]></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APEC 이후 경북 방문횟수 900만 회, 숙박횟수 550만 회, 관광소비 1920억 원↑- 現 주요 관광지 숙박전환율 15%대, 30% 목표…1시군 1호텔 프로젝트 가동- PATA 연차총회, 글로벌 CEO 써밋, 세계경주포럼…경주 세계적 MICE 도시 도약[일요신문] "경북을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 시키겠다." '2025년 경주 APEC'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5개월이 지났다. 경북은 APEC 개최라는 값진 경험을 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의 이미지와 인프라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경주 APEC이 경북도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북의 노력을 살펴봤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6544332255.jpg"/> 경북도청- 높아진 경북도 대한 관심…방문 횟수, 숙박 횟수, 관광소비 증가(방문횟수 900만회, 숙박횟수 550만회, 관광 소비 1920억원 증가)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북 방문 횟수의 비약적 성장이다. 2024년 10월~2025년 2월 경북 방문횟수는 6993만회로 집계됐는데, APEC 이후 지난 2월까지(2025년 10월~2026년 2월) 방문횟수는 7886만회로 파악됐다. APEC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국관광데이터랩 지역별 관광 현황 분석 결과)한 것이다. 방문 횟수 증가에 힘입어 숙박 횟수와 관광소비도 크게 증가햇다. APEC 이후 숙박 횟수는 10.5%, 관광 소비는 8.4% 증가했다. APEC 계기로 경북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경북을 찾는 사람과 관련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거ㅅ이 경북도의 설명이다.- 숙박전환율(=숙박자수/방문자수) 경주 17%, 안동 14%, 문경 12%…여행 목적지가 숙소가 되는 시대, 전환율 30% 이상 목표해야통계를 살펴보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보인다. 우선, APEC 전후 숙박전환율(=숙박자수/방문자수)에 큰 변화가 없었다. 숙박 여부에 따라 관광지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숙박전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북이 '스쳐 지나가는 경북이 아닌, 머무는 경북'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시대인만큼 경북 전역에 체류형 숙박시설로서 호텔·리조트를 확충해, 방문자 수 자체의 증가와 숙박전환율의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포항, 영덕, 안동, 문경 등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고급 숙박시설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선, 영덕 고래불에 총사업비 2500억 원, 420실 규모의 호텔 조성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당초 재정사업으로 계획됐던 수련원 건립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포항은 해양레저 복합도시 선정과 연계해 환호, 영일대, 송도 지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안동 문화관광단지에는 300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돼 막바지 준비에 있다. 문경에는 문경새재 일성콘도&amp;리조트가 투자자 모집 및 인허가 절차 추진 중에 있다. 도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텔·리조트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 2000억 원 규모이다. 이를 통해 1400실 이상의 프리미엄 객실이 확보되며, 이는 향후 경북의 강력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주목할 점은 좋은 숙소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숙소 자체가 여행지 선택시 주요 고려요인이 되기도 하고, 여행지를 둘러보고 떠날 것인지 여행지에 머물 것인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경북이 호텔·리조트 유치에 주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APEC 이후 시·군별 숙박전환율을 살펴본 결과 숙박여건이 상대적으로 준수한 경주는 17.1%로 조사된 반면, 안동은 14.4%, 문경은 11.6%로 파악됐다. 경북 유명 관광도시 사이에서도 숙박여건에 따른 숙박전환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평균 숙박전환율은 35% 수준이다. 경북은 주요 관광도시 숙박전환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광객이 1박을 머무를 때마다 1인당 평균 18만 원의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고 본다. 300만 명이 숙박할 경우 그 경제적 효과는 중소산단에 버금가는 것이다. 경북은 APEC 개최를 기점으로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숙박전환율을 3% 끌어올릴 때마다 중소산단을 1개 유치하는 것과 같다. 경북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체류시간은 풀어야 할 과제…발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 필요(방문횟수는 12.8%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2.1% 증가에 그쳐)방문횟수 증가가 체류시간의 유의미한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APEC을 계기로 경북 방문횟수는 12.8%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2.1% 증가에 그쳤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문이 숙박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점도 한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관광객의 발을 잡아둘 볼거리·즐길거리를 발굴·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이에 경북은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경관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준비 중에 있다. 서라벌 광장과 물레방아 광장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나이트 트레일(Night Trail)을 조성하고 조명을 대폭 보강해 보문의 야간 매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여름에도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보문 호반길에는 쿨링포그도 설치된다. 야간에 즐길 거리를 늘리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APEC의 감동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 21개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을 조성하고, 이미 잘 갖춰진APEC 기념조형물, 육부촌 미디어아트, 3D 입체영상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PATA 연차총회→글로벌 CEO 써밋→세계경주포럼으로 이어간다성공적인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관건이다. 오는 5월 11~13일 경주와 포항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가 예정돼 있다. 국내외 관광 업계·학계 종사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만큼,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 경주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 9월에는 경주 글로벌 CEO 써밋이 열린다. 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CEO를 초빙해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세계경주포럼이 출범식을 갖는다. 다보스포럼이 단순한 경제협력의 장을 넘어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매년 10월 세계경주포럼을 열고 향후 5년간 각 국 정상, 국제기구, CEO 등이 두루 참석하는 정상급 회의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출범식에서는 '세계역사문화 경제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문화산업의 성공적 육성 전략과 역사·문화·관광·콘텐츠 기업과 투자자간 만남의 장을 꾸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적인 MICE 도시들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레저(Bleisure) 도시라는 특징이 있다. 경주는 APEC 개최를 통해 완비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이 공존하는 만큼, 세계가 원하는 MICE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만큼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유지를 목표로, 경주는 세계 10대 관광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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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9:37:3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부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3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424209581.jpg"/> 세미나 진행 장면. 사진=동의대 제공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방재 역량을 높이고, 학계와 실무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를 비롯해 공공,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첫 순서로 일본 동경대 누마다 무네요시 교수가 ‘일본의 복합재난 대비체계와 민간 재난관리사 자격 운용 사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이어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대응과 방향’을 △동의대 김윤희 교수가 ‘미국의 재난안전분야 자격증 현황과 시사점’을 △행정안전부가 ‘국내외 재난대응 역량과 인력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김윤희 교수는 해당 발표에서 미국의 재난관리 분야 직업군과 지역별 고용 현황, 주요 전공 분야를 상세히 소개했다.FEMA(연방재난관리청) 산하 NDEMU(국가재난관리대학), IAEM(국제재난관리자협회) 등 자격제도 관련 주요 기관의 역할과 재난관리자 자격증 체계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국내 공인재난관리사 제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두고 종합 토론을 펼쳤다.한수환 동의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민·관·학·연이 함께 협력하는 재난관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향후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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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9:30:5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00874060.jpg"/>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농협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경남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농협은 농가가 직접 재배한 사과를 생산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도 함께 홍보했다.경남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국수 등 쌀 가공품을 전시해 쌀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별 쌀의 특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철을 맞은 다양한 계절 농산물 홍보를 병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농심천심운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협 정체성 확립 및 가치향상 교육 실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27079103.jpg"/> 교육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4일과 25일 1박2일간 창녕교육원에서 경남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의 정체성과 가치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직원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 운동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 정체성 강의’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농협인의 사명감과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밀양 무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견학을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첨단 농업 기술이 접목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업무 교육을 넘어, 경남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변화하며 혁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축협과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 펼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66675388.jpg"/>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 진행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3일 합천군 삼가면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과 함께 방취림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사)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과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황금측백나무 100여 그루를 농가 주변에 식재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에는 농협사료 축우용 종합영양제를 제공했다. 경남농협은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시행을 통해 축사 내·외부 청소, 냄새 저감 활동, 방취림·벽화그리기 사업 등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은 축산환경개선에 도움은 물론,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으로 참여 농가 및 마을 주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통한 깨끗한 농촌공간 가치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마산 3·15마라톤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89059204.jpg"/>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을 비롯해 농촌지원단, 양곡자재단, 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과 현미우유를 각각 2,000개씩 나눠주며,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고향사랑 기부제와 도민 건강을 지키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새통영농협과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013828769.jpg"/>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새통영농협(조합장 차경용)는 3월 26일 새통영농협 광도지점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를 비롯해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길호 농협 통영시지부장, 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특히 햇살마루 봉사회 의료진은 한방 진료를 제공했으며, 봄안경원은 검안 및 돋보기 지원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주석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서 K-기업 물류 간담회 “유럽 수출망 지원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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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8:50:1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유럽 진출 K-기업들의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수출 기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7일 바르셀로나에서 주요 수출 및 물류 기업 10여 개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4566708009.jpg"/> 간담회 장면.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이번 간담회는 전날인 26일 바르셀로나항과의 ‘자매항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것으로, 양 항만 간 파트너십 격상의 성과를 실제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혜택으로 직결시키려는 부산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다. 간담회에서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해상 공급망 불안정성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현장 고충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참석 기업들은 바르셀로나항 등 유럽 주요 관문에서의 물류 지연 우려를 공유하며,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BPA의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바르셀로나 배후물류단지(ZAL) 내 ‘B2B(Busan to Barcelona) 물류센터’의 활용 방안과 부가가치세 환급 등 세금 관련 컨설팅 제도를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간담회 현장에서 해당 B2B 물류센터를 이용 중인 한 수출기업 대표는 “기존에는 복잡한 부가세 등 현지 세제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부산–로테르담–바르셀로나’를 거치는 우회 운송을 해왔다. 하지만 부산항만공사의 맞춤형 세제 컨설팅과 현지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바르셀로나 직항’으로 전환할 수 있었고, 약 30%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시간 단축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말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남유럽 진출 기업들이 겪는 통관 및 구조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현지 밀착 지원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유럽, 미주 등 해외 주요 전략 거점에서 우리 기업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K-물류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국가 수출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어떠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부산항만공사의 핵심 책무”라며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공급망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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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8:21:10]]></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5층에 글로벌 혁신 카메라 브랜드 ‘인스타360’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2837417912.jpg"/> ‘인스타360’ 매장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인스타360은 강력한 ‘플로우 스테이트’ 흔들림 보정 기능과 사각지대 없는 360도 촬영 기능으로 액션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다.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듯한 항공샷 연출 기능과 AI 편집 기술을 통해 초보자도 영화 같은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전 세계 브이로거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4월 5일까지 풍성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내 전용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중 제품 구매 시 오픈 기념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제는 ‘따로’가 아닌 ‘함께’ 돌봅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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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0:00:3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 3월 27일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가 본격 시행되었다. 그동안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료, 요양, 생활지원서비스를 각각의 기관을 통해 제공받아 왔으며, 이 과정에서 서비스 간 연계와 조정에 대한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여 보다 촘촘하고 연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6651146098.jpg"/>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조정숙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장.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창원마산지역은 초고령화사회 진행 속도가 빠르고,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과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단순한 의료나 요양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통합돌봄의 대상자로 확인되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가사지원·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 방문복약상담,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 안부확인을 지원하는 이웃 돌봄등의 서비스가 있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전문기관으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운영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시작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창원마산이 ‘함께 돌보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조정숙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장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신청 접수]]></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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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9:06:05]]></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4703233460.jpg"/> 민간주택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설비 모듈) 설치 모습. 사진=인천경제청 제공이번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태양광(3㎾ 기준)은 120만원 △태양열(6㎡ 기준)은 84만원 △지열(17.5㎾ 기준)은 301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가구당 매월 약 9~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온실가스 104톤을 저감해, 30년생 소나무 1만5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보급 실적은 태양광 648개소 2,136㎾, 태양열 2개소 12㎡, 지열 8개소 140㎾, 연료전지 2개소 2㎾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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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48:23]]></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3969638063.jpeg"/> 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추홀구, ‘계약 분야 감사 지적 사례 교육’ 실시...청렴 행정 강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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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41:5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공사감독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3641615426.jpg"/> 사진=미추홀구 제공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지적 사례의 사전 예방,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미추홀구 회계실무 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계약체결 △착·준공 신고 △대가지급 △하자 검사 등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법령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했다.구는 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법령 준수는 물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1호 지정' 한걸음]]></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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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01:13]]></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neomeca2000@daum.net |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0885693592.jpg"/> 지난 1월 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파주시 제공파주시는 이번 선정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준비와 실행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이다. 이번 공모에는 고양·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참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1225812462.jpg"/>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사진=파주시 제공파주시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단계별 개발 전략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사업 실행력과 실현 가능성을 보완하는 등 계획을 고도화해 왔다.파주시는 엘지(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후테크, 의약바이오, 스마트물류, 푸드테크 등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주요 교통망을 활용한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아울러 판문점, 임진각 등 평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국제회의장 조성을 통해 국제 교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법 제정 직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향후 개발계획에 시의 비전과 실행 전략이 반영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남양주시, 상급종합병원·공공의료원 투트랙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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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7:58:34]]></pubDate>
            <category><![CDATA[전국뉴스]]></category>
            <author><![CDATA[neomeca2000@daum.net |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남양주시가 대형 종합병원과 공공의료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지역 의료체계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인구 100만 도시를 앞두고 고질적으로 지적돼 온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9262798215.jpg"/> 남양주시 백봉지구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감도. 사진=남양주시 제공시는 지난 27일 중앙대학교의료원, 현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접 신도시 일원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병원이 부지 확보와 건립·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운영 경험과 의료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은 “광명병원 개원 노하우 등 축적된 기술력을 접목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병원이 만들어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9282503111.jpg"/>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과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왼쪽), 김부섭 현대병원장이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와 함께 백봉지구에는 400병상 규모의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도 병행 추진된다. 경기도가 실시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비(B/C) 1.02를 기록해 경제성을 확보했고, 개원 이후 5년 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공공의료원은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을 포함해 총 40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응급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5개 진료과와 14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출 예정이다.두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남양주에는 총 1400병상 규모의 의료 인프라가 구축된다. 민간 중심의 고급 의료와 공공 중심의 필수의료를 병행하는 구조로,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특히 두 사업은 오는 2028년 전후 착공 또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왕숙 신도시 조성과 인구 증가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규모 의료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등 모든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Fast-Track)’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김동연 “김부겸은 해결사, 대구 경제 대구 시민의 삶을 바꿀 유일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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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7:43:26]]></pubDate>
            <category><![CDATA[전국뉴스]]></category>
            <author><![CDATA[zceeit@naver.com |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을 함께 이끈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환영하며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김부겸 전 총리님의 대구시장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총리님의 결단에 경의를 보낸다”라는 글을 올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5998203709.jpg"/>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김 지사는 “김부겸 총리님과는 문재인 정부에서 함께 일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개인적으로는 허물없이 지내는 막연한 친구사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로 늘 충만하다”라고 김부겸 전 총리의 따뜻한 성정에 대해 짚었다.이어 김 전 총리의 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가 아는 김부겸은 문제해결사다. 복잡한 이해관계도 막힘없이 정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다. 시장과 기업을 잘 이해하고, 경제에 대한 식견이 탁월하다”라며 “침체된 대구 경제, 대구 시민의 삶을 확 바꿀 유일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극찬했다.김동연 지사는 “둘도 없는 좋은 친구, 닮고 싶은 선배 정치인, 김부겸의 대장정을 뜨겁게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친구이자 멘토김동연 지사와 김부겸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을 함께 이끌며 깊은 신뢰를 쌓았다. 당시 김동연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국정의 양대 축을 담당하며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을 든든히 보좌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025328691.jpg"/> 2025년 5월 13일 경기도청을 찾은 김부겸 전 총리. 사진=경기도청 취재단 제공2017년 경제정책 기조를 두고 청와대 참모진과 김동연 부총리 사이에 긴장감이 흐를 때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김동연 부총리의 우군이 돼 줬다. 국무회의 등에서 김부겸 장관은 정치적 무게감을 실어주며 김동연 부총리를 지지했다. 훗날 김동연 지사는 “김부겸 장관이 저를 많이 도와줬고 저도 그분의 말을 믿고 함께 애를 썼다”라고 술회했다.2018년 12월 김동연 부총리의 퇴임 시에도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직접 청사 현관까지 내려와 김동연 부총리를 끝까지 배웅했다. 정치인 장관이 관료 출신 장관의 퇴임길을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은 당시 정국에서 보기 드문 장면으로 기록된 바 있다.특히 김동연 지사는 김부겸 전 총리를 “정치 입문 전이나 후나 늘 대화가 통하는 사이”라고 언급하며 여러 차례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의 온건하고 합리적인 이미지와 함께 김부겸 전 총리가 가진 ‘통합’의 이미지와 김동연 지사의 ‘실용’ 중심의 가치관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867152664.jpg"/> 김부겸 전 총리. 사진=김부겸 SNS한편 김부겸 전 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문에서 “대구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정치인이 일을 안 한다. 일 안 해도 서울에서 공천만 받으면 또 된다. 대구 시민을 표 찍어주는 기계로 취급하고 있다. 힘들어하는 시민의 처지는 안중에도 없다”라며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다. 나라가 망하고 대구가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무슨 보수를 운운하나”라고 비판했다.이어 김부겸 전 총리는 “유능한 진보 건강한 보수가 함께 있어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간다. 대구도 숨통이 트인다.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다.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의 미래 희망을 찾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산시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外]]></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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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7:19:42]]></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산불재난 '경계' 단계에 따른 발령…전 부서 총력 대응[일요신문] 경북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75310624750.jpg"/>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가동, 사진=경산시 제공시에 따르면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주요 등산로, 임도, 묘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마을 방송,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 안내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홈페이지 운영-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는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의 상하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75365654274.jpg"/>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자동이체(계좌, 카드) 신청 △전자고지(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신청 △수용가 명의변경 및 이사 정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디지털 화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존에 방문 또는 우편 수령 방식에 의존했던 요금 확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하수도 요금 체납 방지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가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개설로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집중 재활치료 기반 구축…환자 기능 회복 ·지역사회 복귀 지원 강화'경북권역 재활병원'(경북 경산시 동부동)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김부겸 "대구시민들, 김부겸 한번 써먹어 보이소"…대구시장 출마 선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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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7:16:25]]></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skaruds@gmail.com |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보수정당, 대구 시민 표 찍어주는 기계 취급하고 있어"- 대구 위기, 일당 독점 정치 근본 원인 지적[일요신문] "보수정당이 대구를 독식하면서 대구 시민을 표 찍어주는 기계로 취급하고 있다."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던 김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 대구를 민주당에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출마 선언 장소로 2·28기념중앙공원를 선택한 것은 그가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 2·28민주화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이뤄낸 상징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에는 봄비가 내렸지만 대구·경북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 500여 명이 집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9413365000.jpg"/>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남경원 기자김 전 총리는 대구의 침체 원인으로 '독점 정치'를 꼽았다. 그는 "정치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치인은 머슴인데 국민의힘은 대구 시민 무서운 줄 모른다"며, "평소에는 대구 경제에 관심도 없다가 아쉬울 때만 대구를 찾아 말로만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정작 심장이 꺼져 가는데 청심환 한번 구해온 적 있는가"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을 확 바꾸는 방법은 이번에 국민의힘을 안 찍으면 된다"면서,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만들어지고 대구 경제도 다시 숨길을 열 마지막 기회가 된다"고 했다.여당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김 전 총리는 "제가 시장이 돼야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구할 명분이 생긴다"면서, "임기 4년이 남은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속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이전, 취수원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그간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설음도 토해냈는데,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을 때 제가 1조 원이 넘는 지원금을 대구·경북에 갖다 주니 신문에도 났지 않나? 뭐라고 했나? 'XX놈, 지 돈 가지고 왔나?' 이러지 않았나"라며, "아무 일도 안 할 때는 62%를 주시던 어른들이 코로나 때 1조 원을 갖다 주고, 수성구 가보시라. 김부겸이 이룬 거 많이 있다. 그랬더니 20%를 싹둑 잘라먹더라. 여러분, 그러니 힘이 나겠느냐. 그래서 더 이상 서 있을 힘이 없더라. 이제 정치 그만하라, 됐다하고, 접었다. 그땐 저는 제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제 입장이 맞지 않나"며 반문했다.현장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공개하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대구시장 출마하는 김부겸, 대구 시민들 이야기를 직접 듣겠다. 경기도 군포 초선 시절부터 늘 해왔던 대로 제 전화번호를 공개할 것이다. 대구를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주시라"고 했다.마지막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지금 제가 요구하는 건 이번 기회에 김부겸이 한 번 써먹으라는 것"이라며, "앞으로 4년 대통령 안 바뀐다. 이재명 정부 하에서 맨날 이재명 정부 욕만 하던 분이 시장 되면 뭐가 잘 되겠나? 오죽하면, 12년 전에 나올 때 대통령과 당이 다르면 일 못한다고 해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하고 저하고 찍은 사진까지 걸었다가 당에서는 작살나고 표는 안 나오고 그랬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여러분 김부겸 버리고 그렇게 할 정도로 대구가 여유가 있나? 이번엔 저를 한번 써먹어 보이소"라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국민의힘은 30일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현역 의원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6인 경선 후보자 토론회를 갖는다.반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컷오프 결정을 받은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을 상대로 법원에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심문을 받았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공관위 결정에도 아랑곳없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나타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 명함을 돌렸다.주 부의장은 법원이 가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주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김 전 총리까지 3자 구도가 형성된다. 그럴 경우 이번 지선에서 김 전 총리가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민주당에 가져오는 한국 정치사 최고의 이변을 연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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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북도,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도민 안전 강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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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7:00:53]]></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전화 한 통으로 대피 확인 끝…현장 피로도 줄이고 대피 속도는 높이고- 자동 음성 안내, 꼼꼼한 대피 현황 파악…재난 골든타임 사수 총력[일요신문] 경북도가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서다.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행정안전부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7627508610.jpg"/> 경북도청-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빠르고 똑똑해진다 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 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AI Call)' 기능을 도입해 단 한 명의 도민도 대피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을 메운다는 것.- 대피소 도착 도민들, 안전 확인 여부 매우 간편해져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대피소에 부여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즉시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된다. 친척 집 등 다른 곳으로 대피한 경우에도 마을순찰대가 간단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 '앱'을 통해 대피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도는 이와 함께 시·군 상황실에 마을별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상황판을 운영한다. 이로써 미대피 가구를 신속히 파악해 집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우선 적용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오는 5월까지 현장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민의 대피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도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 "박 후보, 보수 진영 대통합 이끌 유일한 적임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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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6:44:20]]></pubDate>
            <category><![CDATA[대구/경북]]></category>
            <author><![CDATA[cch@ilyodg.co.kr |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당 공천 컷오프 여파 속 "보수 분열 막고 경제 재건 나서야" 호소- 44개 시민단체 100여명 참석 …"포항 미래 100년 먹거리 준비 위한 중대 기로 서있어" [일요신문] "보수 진영 대통합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다."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분열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가자"라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성명서을 내고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540686897.jpg"/>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분열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가자"라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박용선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컷오프 결정 이후 불거진 지역 사회 갈등 우려…통합 메시지 '눈길' 지지자 일동은 성명에서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며, "지금은 분열과 갈등으로 힘을 소모할 때가 아니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포항 경제 재건을 위한 대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세 가지 핵심 이유도 밝혔는데, 이들은 △포항을 지켜온 진짜 포항 사람 △12년 도정 경험으로 검증된 실무형 해결사 △거시적 비전과 민생 체감 공약을 갖춘 준비된 시장 등을 꼽았다.이어 지지자들 그는 "가난을 딛고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해 16년간 포스코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자수성가형 노동자' 출신이자 포항 땅에서 시민과 함께 살아온 진짜 이웃"이라고 하며, "탁상공론이 아닌 경북도의회 3선 의원, 부의장 등 12년간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성과로 능력을 증명해 왔다"고 치켜세웠다.이날 이들은 박 예비후보의 핵심 정책으로 '꿈의 신소재 그래핀 특화단지 지정'과 같은 거시적 미래 비전과 함께 △배달 수수료 없는 포항형 제로 플랫폼 구축 △영세상인 시급 및 전기료 등 고정경비 지원  △포항교육재단 설립 등 즉각적인 민생 체감 공약을 강점으로 제시했다.지지자 일동은 "위기의 포항을 구할 이번 선거는 화려한 엘리트 간판 경쟁이 아니라 묵묵히 일해 온 성과 경쟁이 돼야 한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국회의원, 경북도, 포스코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상생과 소통의 적임자인 박용선 예비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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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NK부산은행]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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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5:56:4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3753673944.jpg"/>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 이상 0.1%p, 80승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된다.‘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이며, 개인 고객은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2%p △BNK가을야구예금 동시 가입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통해 최고 연 3.40%까지 적용된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부산은행은 상품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BNK가을야구 20주년! 20번째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당 상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BNK가을야구예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고객과 함께 야구의 감동을 나누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전산시스템 작업으로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예정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3774932520.jpg"/>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이미지.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 작업을 오는 4월 1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종료된 통신장비 교체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점검 및 개선 작업으로 진행된다.먼저 4월 12일 0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약 5시간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조회 및 이체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이 시간에는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도 불가능하며,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 역시 일부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된다.이어 5시 30분부터 11시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은 대출거래 등 일부 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며, 타 기관 연계가 필요한 여신 및 외환 업무 일부도 제한된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부산은행 배진호 IT그룹장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작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요한 자금결제 및 거래는 사전에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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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동의대 RISE사업단, LG전자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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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5:30:1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고기능성 표면처리기술 실증 연구 통한 기술사업화 및 가전 혁신 가속화-대학의 연구 역량과 대기업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한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일요신문]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은 LG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표면처리기술의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고도화된 표면처리 기술을 LG전자 HS본부와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품질 혁신과 기술 상용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2171866817.jpg"/> ‘오픈이노베이션’ 장면. 사진=동의대 제공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학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우수 기술을 시장으로 끌어내는 실증 사업화 성공의 대표적 사례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외부의 유망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품 혁신을 이루고, 대학은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동의대 RISE사업단 김성희 단장은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와의 협업은 우리 대학의 표면처리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실증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학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가시적인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연구개발자인 정찬영 교수는 “연구 개발된 결과의 기술보호를 위하여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했으며,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동의대학교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은 제조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중요한 여정”이라며 “차별화된 표면처리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RISE사업단과 연계해 앞으로도 지역 및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보유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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