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 ‘쥬라기 월드’ 추억에 하이브리드 공룡 더해 다소 뻔한 스토리 극복
- ‘적도’ 지진희 최시원 장학우 장가휘 등 초호화 출연진이 아까운 졸작
- ‘스파이’ 조금 황당하고 상당히 웃긴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 역시 강력한 ‘터미네이터’, 1위 내줬지만 선전한 ‘연평해전’ 더 눈길
- 흥행 1위 잘 나가는 ‘연평해전’, 유승민 악재가 아쉬운 까닭
- ‘메르스’와 영화 ‘감기’ 무서운 싱크로율, ‘영화도 알았는데 보건당국은 몰랐나?’
- ‘소셜포비아’ 잘 모르는 그들만의 얘기(?) 이런 편견만 버리면 매우 좋은 영화
-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 “아몰랑~ 안 참을래” 외친 이들의 생생 리포트
- ‘위플래쉬’ 누가 더 음악에 미쳤나...드럼이 선사하는 '폭풍 반전'에 흠뻑
- ‘만능감정사 Q -모나리자의 눈동자’ 탄탄한 추리 영화지만 중반부 지루함 극복이 관건
- ‘다잉 오브 라이트’ 포장만 ‘첩보 오락’, 속살은 ‘뭔가 있는 듯 없는 맹탕’
-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종결편, 명성은 짧고 러닝타임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