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 ‘상의원’ 한땀 한땀 공들인 조선 왕실, 어디서 매듭이 풀어졌을까?
- ‘나의 독재자’ 슈퍼맨을 꿈꿨지만 독재자가 된 세상의 아버지들을 위한 레퀴엠
-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어둠과 손잡은 아버지, 그는 영웅일까 괴물일까
- ‘블렌디드’ 딸 셋 아빠와 아들 둘 엄마가 아프리카에서 만난다면? '로코'란 이런 것
- ‘구화영웅’ 화염보다 뜨거운 소방대원의 동료애, 이것이 홍콩영화다
- ‘트랜센던스’ 슈퍼컴에 연결된 슈퍼 브레인, 인류에게 재앙일까 축복일까
- ‘말레피센트’ 무서운 동화 속 마녀의 속사정, 탄탄한 원작 재해석에 갈채를…
- ‘주윤발의 도성풍운’ 영화 자체는 아쉽지만 과거 홍콩 영화 전성기 추억은 새록새록
- 문제작 ‘다이빙벨’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미칠 영향에 영화인들 촉각 곤두
- 남편 제자들에게 특강한 탕웨이 “디테일한 감독이 좋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
- ‘화장’ 김호정 김규리 음부노출 투혼, 과연 극장 개봉 버전에도 담길까
- ‘미드나잇 애프터’ 텅 빈 홍콩의 독특한 분위기 매력적이지만 너무 불친절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