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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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인조인간의 고뇌와 천사와 악마 전쟁 사이에서 길을 잃다
- ‘그랜드피아노’ 스릴러와 클래식의 만남, 잘나가다 불협화음
- ‘페인 앤 게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컬트한 외도, ‘그가 대중성을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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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서바이버’ 너무 인간적이라 위기에 몰린 미군의 모습, 왜 불편할까?
-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아포칼립토 화법으로 그린 항일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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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 이장호 감독 컴백작이자 고 박용식 유작, ‘생사의 기로에선 그들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