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 ‘콜로니’ 빙하기 다룬 캐나다판 ‘설국열차’, 재난영화보다는 좀비영화에 가까워
- '위험한 패밀리' 툭하면 욱하는 다혈질 가족, 숨어살기엔 너무 튀는 그들
- ‘결혼전야’ 예비 신랑신부라면 꼭 봐야 하는 썩 괜찮은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 ‘맨 프럼 어스’ 기독교 비하 논란으로 화제 부른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
- ‘어바웃 타임’ 로맨틱 코미디 그 이상…가족을 위한 '힐링타임'
- ‘그래비티’ 철저한 극장용 영화, 외로운 당신의 '안녕'을 묻다
- ‘프라미스드 랜드’ 처음과 끝 10분만 보면 된다? 진정한 매력은 나머지 86분
- ‘화이트스완’ 생소한 발레 액션, 줄거리보다 볼거리 위주 영화
- ‘화려한 외출’ 농염한 여인을 만난 풋풋한 소년의 ‘성장 에로티시즘’
- ‘지구대참사’ 탄탄한 TV용 재난영화…스릴러에 로맨스까지 재미 '촘촘'
- ‘친구2’ 김우빈의 매력과 유오성의 저력 누가 더 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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