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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의 도성풍운’ 영화 자체는 아쉽지만 과거 홍콩 영화 전성기 추억은 새록새록
- 문제작 ‘다이빙벨’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미칠 영향에 영화인들 촉각 곤두
- 남편 제자들에게 특강한 탕웨이 “디테일한 감독이 좋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
- ‘화장’ 김호정 김규리 음부노출 투혼, 과연 극장 개봉 버전에도 담길까
- ‘미드나잇 애프터’ 텅 빈 홍콩의 독특한 분위기 매력적이지만 너무 불친절한 결말
- ‘마담 뺑덕’ 영화 한 편을 함축해서 보여준 파격 베드신, 이솜의 발견 돋보여
-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모나리자의 미소를 지킨 노년의 예술가, 아니 군인들
- ‘해무’ ‘군도’는 부가판권시장, ‘명량’ ‘해적’은 극장…한국영화 빅4 흥행 대비
- ‘신의 한수’ 특급 배우들 열연 불구 허망한 결말, ‘끝내 신의 한수는 없었다’
-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명량' 1700만 돌파보다 놀라운 기록
- '황금시대'으로 부산 찾는 탕웨이, 이번엔 김태용의 부인 아닌 중화권 최고 여배우
- 아는 내용인데다 지루하기까지, 그럼에도 ‘명량’이 흥행 대박 난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