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변호인’ 1100만 돌파..신작 홍수에도 ‘선전’
- ‘체르노빌 다이어리’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다룬 여행영화 실제는 좀비영화
-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불친절한 초반부가 반전의 키, 탄탄한 공포영화
-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오바마 이전 백악관 흑인들을 통해 본 흑인 인권운동사
- ‘피끓는 청춘’ 비주얼만 복사된 복고영화? 더디게 가는 '농촌로맨스'
- ‘인 투 더 화이트’ 오두막에서 만난 독일군과 영국군…노르웨이 판 ‘웰컴투 동막골’
- ‘하드데이’ 기막힌 설정, 김빠진 전개…영화 정보 프로그램 '낚시'에 주의
- ‘콜로니’ 빙하기 다룬 캐나다판 ‘설국열차’, 재난영화보다는 좀비영화에 가까워
- ‘변호인’ 캠버전 불법 유통..배급사 NEW “법적대응”
- '위험한 패밀리' 툭하면 욱하는 다혈질 가족, 숨어살기엔 너무 튀는 그들
- ‘결혼전야’ 예비 신랑신부라면 꼭 봐야 하는 썩 괜찮은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 ‘맨 프럼 어스’ 기독교 비하 논란으로 화제 부른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