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할리우드 색채 강하게 주입된 한국의 변형 재난영화
- ‘콘돌은 날아간다’ 쓰임새가 명확한 노출은 수위가 중요치 않다
- '하이재킹' 긴장감 박진감 대신 협상의 진수 돋보이는 해적 영화
- '투건스' 차린 건 많지만 먹을 건 별로 없는 3류 뷔페 같은 영화?
- ‘꼭두각시’ 구지성 벗는다더니, 옷 대신 양말만?
- '위대한 개츠비' 1920년대 미국을 알면 더 재밌는 영화
- '2075 세계멸망'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알고 보니 TV 환경 영화
- '사랑해! 진영아' 프랑스에 아멜리에가 있다면, 한국엔 진영이!
- '연애의 기술' 노출은 있는데 야하진 않아, 왜?
- 9·11 테러, 또 다른 접근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이연걸의 새로운 신화는 비중 적은 조연? '불이신탐'
- ‘퍼펙트’ 할리우드에서 홍콩 느와르를 하면 이런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