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극장가 ‘감독들의 오징어 게임’ 승자는 신인 이정재?
- [공식] 2021 최고 화제작 '모가디슈', 9월 다시 관객들 만난다
- ‘역바이럴’이 쏘아올린 공…‘익무 사태’가 영화계 홍보 판도 바꾸나
-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 "독특한 캐릭터 연기는 늘 즐거워…한국 음식도 기대 중"
- [인터뷰] '한산: 용의 출현' 박지환 "출연 제안에 당연히 왜군 장수인 줄…"
- [공식] 이정재·정우성의 '헌트' 글로벌 행보 ing…"12월 북미 개봉 확정"
- [배틀M] '놉' 경외와 환희를 아로새긴 조동필의 발칙한 상상력
- [공식] '탑건: 매버릭'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 등극…'노 웨이 홈' 넘어서
- 흥행 부진은 역바이럴 탓? '비상선언' 책임 전가에 뿔난 관객들
- [인터뷰] '헌트' 이정재 "정우성,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있게 찍어주고 싶었죠"
- 왜 ‘한산’은 뜨고 ‘외계+인’은 졌나…극장가 여름대전 중간 점검
-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넷플릭스 1위 노리는 영화 ‘카터’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