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규 차지철 실명 쓰지 않은 이유는…‘남산의 부장들’ 제작 뒷얘기 -
홍상수, '♥김민희'와 베를린 간다…신작 '도망친 여자'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배틀M] '클로젯' 벽장 문이 열리면 '브로맨스+퇴마액션'이 폭발한다 -
'버즈 오브 프레이' 마고 로비 "조커 보호막 벗어난 할리퀸, 내적 갈등에 집중해 연기" -
'연기로는 깔 수 없는' 이병헌 배우인생 30년 -
[배틀M] '남산의 부장들' 궁정동을 바라 보는 냉정한 시선, 그리고 "미친 연기" -
‘1인치의 장벽’ 앞에 선 ‘기생충’, 오스카 트로피 몇 개나 품을까 -
화성착륙·복제인간…영화 속 2020년과 현실 -
[배틀M] '히트맨' 권상우-정준호 "코믹 연기 대부들의 귀환, 몸 사리지 않는 개그 투혼에 주목" -
‘말레피센트2’ 폭망으로 시작된 디즈니 위기론 실체 -
영화 ‘기생충’, 호주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쾌거 -
'천문' 입소문 타고 100만 관객 돌파…"묵직한 여운 남기는 웰메이드 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