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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수 할머니 별세에 서철모 화성시장 "아픔의 역사 잊혀지고 있어" 안타까움 표해
- 이재준 고양시장 "책은 꿈...학생에게 지원 공공의 역할"
- 자가격리 해제된 백군기 용인시장 "방역 총책임자로 큰 걱정 끼쳐드려 송구"
- 염태영 수원시장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심스런 첫 걸음...생활방역수칙 준수 더욱 절실"
- 대구서 모임·행사 500명 미만 가능···오는 15일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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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절 전후 강력범죄 잇따라···동료끼리 칼부림·영아 숨진채 발견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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