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 문체부•교육부 發 전명규 수사 의뢰 사건, 송파경찰서와 동부지검 담당
- [스토리뉴스] "독서실도 프리미엄이 대세?"...프리미엄 독서실, 학생 상대 장삿속 논란
- 조재범 옥중 인터뷰 ③ "체벌은 제 잘못이고 제가 벌 받아야 합니다"
- 조재범 옥중 인터뷰 ② "한체대 빙상장 강습비, 전명규 오른팔 백 씨가 가져가"
- 조재범 옥중 인터뷰 ① "전명규 교수가 모든 걸 지시했다"
- 전명규 녹취 공개 ② "심석희 기자회견 막았다. 조재범 문체부 감사도 나가지 말랬다"
- 전명규 녹취 공개 ① 폭행 피해자 두고 "정신병원 갈 정도로 압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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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체육회 인사로 풀어본 안민석-전명규-주원홍 '미묘한 관계'
- 안민석, "전명규는 최순실 세력과 맞서 싸운 사람"
- [국정감사특집] 안민석은 전명규를 옹호할까 공격할까? 안민석 프레임 분석
- “우리 증조부는 독립유공자가 아닙니다” 그는 왜 스스로 진실을 바로잡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