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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률 0% 굴욕 맛본 후…'아재 신발' 아식스의 화려한 부활
일류 선수 타깃 'C프로젝트' 가동, 디자인 개혁도 부활 일조…적자 딛고 사상 최대 매출, 1년 만에 시총 두 배
[일요신문] 일본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눈부시게 부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24년 아식스의 매출액은 6800억 엔(약 6조 930억 원)으로 사상 최고액을 경신할 전망이다. 아식스는 그간 디자인보다 실용성을 중시해 ‘아저씨 신발’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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