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88서울올림픽이 우리집을 빼앗았죠"...'환희' 뒤 감춰진 상계동의 '아픔'
- “내 삶의 반을 함께한 서른 다섯 아들 ‘호돌이’...그 녀석 덕 많이 봤죠!”
- 알리바바 마윈 회장, “회장직 사퇴, 교육에 전념할 것”
- '금요일에 태어난 소년’에서 노벨평화상 수상까지…코피아난, 그는 누구인가
- “아버지와 저 각자도생이죠” ‘세습’ 아닌 ‘개척’ 택한 아들 목사 "세습은 악" 일침
- [인터뷰] 'IT리뷰 유튜버의 삶' 디몽크 "무섭고 불안하다 그래도 콘텐츠 만드는 일상이 즐겁다"
- [인터뷰] 탑링커스 이석준 대표 “백오피스·IT플랫폼 활용해 음지에 있는 쇼핑관광 양지로 이끌 터”
- "해외 마케팅 몰라도, 영어 못해도 수출할 수 있어요"
- [월드컵 특집인터뷰] 태극전사 유니폼 속 ‘투혼’ 휘호 주인공 열암 송정희 선생 "공은 둥글다"
- [직격인터뷰] 한상진 서울대명예교수2 "통일 국가로 가는 것이 광복정신 실천하는 것... 이것이 광복의 그림이고 꿈"
- 신간 낸 한상진 교수 "국민의당·안철수? 내 한계 뚜렷했지만, 소통 기회조차 없어 아쉬웠다"
- ‘DJ 삼남’ 김홍걸 “문재인 정부 한 차원 높은 남북경협 이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