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박영선 “(오 후보) 표정 보며 ‘이분이 갔었구나’ 확신해”
- 주호영 “오세훈, 매너 너무 지켜”…우상호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
- 서울시장 오세훈 55.8%·박영선 32.0%…94.8% “투표하겠다”
- 이낙연 “무한책임·사죄…‘50년 만기 모기지 대출 국가보증제’를 추진”
- 이낙연 “부동산 때문에 후회되고 화나고 한스러워”
- 노영민 “문 대통령 몹시 화난 듯”…“윤석열, 대선 출마로 가는 일 없을 것”
- 이낙연, 국민의힘 ‘꼬리 자르기’ 비판에 “말을 함부로 한다”
- 첫 TV 토론 엇갈린 평가, “박영선 압승” vs "모기 저격 머신도 사줄 것 같아“
- 30일 밤 두 번째 서울시장 TV 토론 격돌
- 첫 TV 토론, 내곡동 투기 의혹 두고 치열했던 공방
- 김상조 정책실장 경질에 참여연대 "당연한 일"
- 청와대, 김상조 경질…민주당 “당연한 조치” 국힘 “꼬리 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