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내년 예산안 556조…코로나 위기 속 경제회복 위해 확장재정
- 박용진 “이재용 기소, 늦었지만 천만다행…반성‧개혁 계기로 삼아야”
- 박용진 “CVC 규제 완화는 재벌 위한 특혜다리”
- 박능후 “이번주가 분수령…최대한 집에 머물러 달라”
- 강경화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제가 어떻게든 책임지겠다”
- 정청래 “통합당 당명 ‘국민의힘’, 명백한 이름 도둑질…불쾌해”
- ‘퇴원’ 차명진 “정부, 광화문 집회서 코로나 퍼졌다는 증거 못내놔”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2.9%p 올라 49%…민주-통합 격차 10.3%p
- 코로나19 위기 속에도…전공의, 재투표 결과 ‘집단 휴업’ 지속 결정
- 한정애 복지위원장 “전공의 진료거부, 부결 후 재투표…어떻게 하겠단 건지”
- 복지부, 전공의 ‘진료 거부’에 “깊은 유감…현장 복귀 요청”
- 하태경 “문 대통령, 의사들에 기관총 난사…이낙연, 막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