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공의 9275명 사직서 제출…전체 전공의의 74.4%"
- 그때도 "의사과잉 온다" 했지만…30년 전 '증원 반대 투쟁' 돌이켜보니
- 카카오부터 불법 공매도까지…서울남부지검의 '도전' 앞과 뒤
- 면허 박탈 가능할까…집단사표 낸 전공의들 강제력 행사 어디까지
- "불법 촬영물 유포‧협박 내가 했다" 황의조 친형수 반성문 보니
- 시민단체, 의협 비대위‧집단사직 전공의 고발…“국민 생명 건강 지킬 책무 내팽개쳐”
- 전국 의대생 20일 하루에만 7620명 휴학계 제출…참여율 44%
- '의대 증원 반발' 사표 쓴 전공의들, 서울서 긴급 회의
- [단독] 복지부-심평원 합동 '전공의 현장점검' 리스트 봤더니
- '검찰수호 vs 검찰개혁' 여야 검사 출신 공천 어디까지 왔나
- ‘중범죄 전조’지만 보호 사각지대…급증하는 ‘교제 폭력’ 실태
- 창시자 사망 후에도…‘지구멸망론’ 명상단체 고소당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