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N수생 34%로 28년 만에 최고…“첨단학과 증원·의대 인기 힘입은 탓”
- 흉기난동 오인신고로…사복 경찰 진압과정에서 10대 중학생 상해
- 250억 들고 도주한 합천 호텔 사업 시행사 대표, 대전서 붙잡혀
- 경찰, 살인예고글 올린 13명 검거…“엄중 처벌 방침”
- ‘서현역 흉기 난동’ 60대 피해 여성 끝내 숨져…피의자 혐의는 ‘살인’으로 변경
- ‘서현역 칼부림’ 최씨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 폭염 탓 말라! 잼버리 ‘실사판 오징어게임’ 전락 책임 누구에게?
- 용산‧오리역 등 19곳 철도경찰 77명 배치…잇단 살인예고 게시글에 순찰 강화
- 당근마켓에 “혜화역서 칼부림 벌이겠다” 예고한 30대 경찰에 붙잡혀
- 학교 침입해 교사 찌른 20대, 조현병 진단에도 치료 안 해
- 영국‧미국 이어 싱가포르 대원들도 잼버리서 철수…세 번째로 철수 결정
- 서울경찰, ‘살인예고’ 게시글 올린 총 5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