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찰 인권위 해산…임기 3개월 남기고 전원 사임
- ‘무고죄’ 피의자 5년간 6700명 중 구속은 2명뿐…검거 인원도 10분의 1 수준
- 3억 원 비트코인 횡령한 거래소 직원 징역 3년…재판부, '피해 복구 안됐지만 초범인 점 고려'
- '일본과자 공동구매' 미끼로 249명 속였다…소액 모아 천만 원 이상 편취해
- 분양사기는 계속된다…90년대 아파트 분양사기 큰 손 조춘자 또 분양사기
- ‘테라폼랩스’ 권도형, 적색수배 중 여권 무효화 예정…불법체류자에 강제 추방 대상 전락
- 해외에선 불량, 국내에선 정상 유통?…해외 리콜제품 국내유통 5년간 18배 폭증한 품목도
- 병적탈모환자지난해24만 명넘었다…진료비는5년만에46.6%증가
- KBS노조, "KBS간부, ‘대북코인’ 받았다"…리종혁 인터뷰 등 당시 북한과 인과관계 주목해야
-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도 뚫렸다…1억 달러 이상 탈취 당해
- "차트 운전한다"던 연예인 앞세운 S코인 리딩 사건…경찰, 임직원 등 수사에 나섰다
- 비트코인 빌려주고 연 이자 60%…법원 “돈아니라 이자 제한 적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