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자발찌 부착자는 늘어나는데 관리 인원은 부족…끊어진 전자발찌 매년 평균 17.5개
- '전자발찌' 범죄자 관리 구멍…직원 1명이 전자발찌 범죄자 등 108명 관리하는 경우도 있어
- 마약류 의약품 관리 ‘헛점투성이’…펜타닐 처방 건수 약 80만 건 차이 있어
- 제보자X, ‘명예훼손’ 혐의 재판 불응하다 7일 구속
- 음주운전 적발 현직 경찰관 정직 2개월 처분
- 경인아라뱃길 주차장에서 승용차 15m 아래로 추락…40대 운전자 부상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토요일 기준 14주 만에 최저
- 3년 만에 돌아온 '한강 불꽃축제'…"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가상자산 사기 판단 기준 세운 판결 나왔다…G 토큰 사건 판결문 분석
- '수영장에서 감전이라니…' 다낭 여행객 사망사고로 본 해외여행 안전
- 식약처, 국내 제조 모더나 코로나19 2가 백신 허가…화이자 품목도 조건부 허가
- 국민의힘 '윤석열차' 표절 주장…원작자 "표절 아냐, 재능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