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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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무기징역’ vs ‘최고 무기징역’…인하대 성폭행 사건 검·경 엇갈린 판단 왜?
- 초대 국장 과거 시끌…'우여곡절' 경찰국 닻 올렸지만 곳곳 암초
- [가상자산 쌓는 사람들] 윤종수 '코드' 이사장 "졸속 입법 땐 우리만 갈라파고스화"
- 식약처, 추석 앞두고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등 점검
- 풀어야 할 숙제 한 보따리…'운명의 8월' 보내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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