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정부, 개원의들에 "휴진율 30% 넘으면 업무개시명령"
- 의협 '18일 전면 휴진'에 의대교수들도 가세하나
- “동의 없이 올린 영상 내려라” 밀양 성폭행 피해자, 직접 나서 호소
- “학폭했던 밀양사건 가해자, 내 딸까지 건드려” 피해 주장 나와
- 탈북민단체, 7일 밤 인천 강화도서 대북전단 20만 장 날려 보내
- JMS 간부 사칭해 22억 떼먹은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직원에 갑질·폭행' 양진호 측 '공익신고자 보호처분 취소해달라' 소송 냈다 패소
- '밀양 가해자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채널 폐쇄? 영상 삭제
- '경무관에 1억 뇌물' 전 대우산업개발 회장, 공수처가 또 체포해 조사
- '성폭행 가해자 지목' 밀양시 공공기관 직원…"외부업체 근무 중 흡수 채용된 것으로 들어"
-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불허"…비대위 입장은
- 이재명 수사 탄력…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