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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ISU에 ‘김연아 판정논란’ 공식 조사요청 결정
[일요신문] 대한체육회가 김연아(24)를 둘러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해 공식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대한체육회는 “소치올림픽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
-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귀국 환영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귀국 환영회’에서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이 올림픽 뒷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귀국 환영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귀국 환영회’에서 스케이트에 싸인을 하고 있다.
-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귀국 환영회’에서 팬들이 보내준 영상을 보고 눈물을 닦고 있다.
-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귀국 환영회’에서 팬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