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신해철 수술 집도의, 유족에 16억 배상 판결

    [일요신문] 고인이 된 가수 신해철 씨를 수술한 집도의 강 아무개 씨(46)가 유족에게 15억 9000여 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이원)는 25일 신 씨의 유족 3명이 서울 송파구 S병원 전 원장 강 씨와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신 씨 아내에게 6억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5 11.25)
  • 주한일본대사관, “중국인은 안 받습니다. 사유는 알려줄 수 없습니다”

    [일요신문] 2006년 일본으로 건너가 자리를 잡은 한국인 유 아무개 씨(36)는 지난해 초 조선족 김 아무개 씨(34·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씨는 2002년 일본으로 유학을 와 일본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이었다. 둘은 곧 아이를 가졌다. 아내의 첫 출산을 기다리던 유 씨는 지난 1월쯤 한국에서 정식으로 취업 비자를 받고 일하는 조선족 장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4 16.41)
  • 강원랜드 카지노 노숙자 5명 중 1명…"10억 이상 잃었다"

    [일요신문] 강원랜드 노숙자 5명 중 1명이 카지노에서 10억원 이상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최근 강원랜드 인근의 '카지노 노숙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숙자의 21%가 카지노에서 그동안 10억원 이상 잃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5명 중 1명꼴인 셈이다. 특히 10명 중 1명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4 11.58)
  • [기자수첩] 배우와 정치인의 공통점

    [일요신문]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실제 그 사람이 아닐 수 있다. 대외적 이미지는 철저한 계산으로 만들어진다. 배우가 그렇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기자가 되기 전 드라마 업계에서 잠시 일했다. 내로라하는 배우를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였다. 밤샘 촬영을 함께 졸았다. 맞담배를 피우며 가까워졌다. 하루 종일을 같이 있기를 몇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4 03.43)
  • “피고인 박근혜, 직업은 전직 대통령”

    [일요신문]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소장에서 ‘피고인 박근혜’라고 명확히 이름을 드러내 적시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는 표지 인적 사항란을 제외하고 ‘피의자’로만 간접 지칭한 것과 대조된다. 또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사실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법원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23.40)
  • 한겨레 기자, 동료 기자에게 폭행 당한 뒤 사망

    [일요신문] 한겨레 소속 기자가 술자리에서 회사 동료 기자에게 폭행 당한 뒤 돌연 사망했다. 폭행을 가한 기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직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한겨레 신문사 기자 안 아무개 씨(46)를 22일 오후 9시쯤 긴급체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안 씨는 같은 날 오전 2시 30분쯤 서울 중구의 한 술집에서 직장 동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21.31)
  • 세월호 우현 선체 진흙서 동물뼛조각 추정 수습···현재까지 142점

    [일요신문] 세월호 우현 선체 진흙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3일 세월호 우현 선체의 진흙을 수거해 분리하면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83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수색팀은 이날 우현 선체, 외부 통로 등에서 파낸 진흙 포대(포대당 1t가량) 42개를 수거했다. 동물뼈는 모두 이곳에서 발견됐다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20.54)
  • 선거 벽보 훼손한 50대 남성 경찰 입건, 이유 들어보니…

    [일요신문] 강원 춘천경찰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A 씨(57)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경 춘천시 모 중학교 담장에 부착된 한 후보를 보고 "기분이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날카로운 물건으로 벽보를 훼손하고 계속해 다른 곳으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19.09)
  • 경산 농협 강도 사건 용의자 검거…범인은 40대 농민

    [일요신문] 경찰이 경북 경산 농협 총기강도 사건의 용의자 김 아무개 씨(43)를 검거했다. 어눌한 말투에 외국인으로 추정됐지만, 잡고보니 경산에 사는 40대 농민이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56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넥워머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총을 들고 침입,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16.27)
  • 격일 밤샘근무 뒤 사망한 경비원…업무상 재해 인정

    [일요신문] 격일 밤샘근무를 하다가 사망한 60대 경비원에게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서울행정법원 이진만 수석부장판사는 밤샘근무 이후 심근경색증으로 숨진 60살 김 아무개 씨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 원고 승소 판결했다. 앞서 유족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업무에 따른 사망을 인정해 유족보상금을 지급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q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15.36)
  • 제자들 구하다 숨진 세월호 교사 '순직군경' 인정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의 대피를 돕다 미쳐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교사를 순직공무원보다 더 예우하는 순직군경으로 봐야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소병진 판사는 세월호 희생자인 이 아무개 씨의 아내가 인천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내 국가유공자(순직군경) 유족 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3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14.36)
  • 마약 탄 술 먹여 실신한 승객 돈 빼앗고 길에 버린 택시기사 검거

    [일요신문] 승객에 마약 성분이 든 의약품을 먹이고 금품을 빼앗아 한겨울 길거리에 버린 60대 택시기사가 3개월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이같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택시기사 우 아무개 씨(63)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 씨는 지난 1월 23일 0시 40분쯤 부산 사상구 한 주유소 앞에서 술에취해 택시를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4.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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