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위는 동료 경찰관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경위가 소속된 서울 강남경찰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술 취해 여성 쫓아가 괴롭히고 같은 경찰까지 폭행하며 난동
[일요신문] 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을 따라가다가 이를 말리는 행인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을 따라가다가 이를 말리는 행인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
A 경위는 동료 경찰관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경위가 소속된 서울 강남경찰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A 경위는 동료 경찰관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경위가 소속된 서울 강남경찰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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