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소방서는 화재 진화를 위해 차량 21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현장으로 보냈다. 화재는 이날 오후 7시54분께 완전히 잡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화재 진압 위해 차량 21대·소방대원 72명 투입”
[일요신문]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지하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 없었고, 불은 약 1시간1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진화 현장. 기사 내용과 사진 관련 없음. 사진=일요신문DB
서울 종로소방서는 화재 진화를 위해 차량 21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현장으로 보냈다. 화재는 이날 오후 7시54분께 완전히 잡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서울 종로소방서는 화재 진화를 위해 차량 21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현장으로 보냈다. 화재는 이날 오후 7시54분께 완전히 잡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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