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7연속 KS 진출’ 김태형 감독 “양의지 FA 이탈 때 가장 마음 흔들려”

“2019년 KS 당시 배영수에게 마지막 등판기회 주려 ‘의도적 실수’로 마운드 초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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