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 1억 원 규모 매입 등 총 4.4억 규모 취득
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를 비롯한 임원 16명이 총 276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김교현 부회장은 640주의 주식을 1억 168만 원에 매입했다.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와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각각 320주를 취득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올해 3월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고 올해 8월과 10월에 약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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