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직원 간 소동으로 경찰 출동”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대한항공 직원 A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께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도끼를 휘두르며, 다른 직원을 위협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동 본사에 직원간 소동이 있어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다. 현재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관련기사
-
2023.03.28
18:21 -
2023.03.21
15:47 -
2023.03.07
16:31 -
2023.02.22
18:00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블록버스터 복제약 출시 앞두고…셀트리온 특허 복병 만났다
온라인 기사 ( 2024.04.25 18:25 )
-
야구장에서 시작된 훈풍…티빙, CJ ENM의 효자 될까
온라인 기사 ( 2024.04.24 15:47 )
-
월클 성장 ‘K-전차’ 세계로 질주한다
온라인 기사 ( 2024.04.24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