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2017년 충무로는 민주화운동, 할리우드는 세계대전 '줌인'

    [일요신문] 전 세계가 지도자의 교체와 탄핵 등으로 시끄러워서일까? 올해는 유독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이 자주 관객과 만난다. 마치 ‘역사를 통해 배우자’고 웅변하는 듯하다. 충무로와 할리우드가 특정 소재로 쏠리는 현상도 비슷하다. 충무로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되거나 제작된다. 할리우드는

    연예 > 영화 | [제1290호] (2017.01.24 15.44)
  • '더 킹' 조인성 vs '공조' 현빈, 설 극장가에서 누가 웃을까?

    [일요신문] 새해 극장가에서 벌어지는 박빙 승부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30대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로 인정받는 조인성과 현빈이 설 연휴 극장가에서 치열한 흥행 대결을 벌인다. 각각 주연한 영화 <더 킹>과 <공조>를 관객에 내놓은 두 사람은 향후 스크린 활동을 판가름할 티켓파워를 놓고 양보 없는 대결이 펼치고 있다. 조인성은

    연예 > 영화 | [제1290호] (2017.01.23 17.44)
  • [18금연예통신] 홍상수, 베를린에서 상 받으면 대중 앞에 설까?

    [일요신문]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처럼 이번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그랑프리인 황금곰상을 수상할 수도 있다. 아니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는 세계 3대 국제영화제에서 이뤄낸 쾌거로 국가적인 경사일 수도 있는데 대중들이 올곧이 기

    연예 > 영화 | [제1288호] (2017.01.13 14.02)
  • 영화계 블랙리스트, 이젠 흥행 키워드로 주목

    [일요신문] 대중문화를 포함한 문화계가 외압의 시절을 지나보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여러 분야로 뻗은 ‘보이지 않는 손’ 가운데 하나인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둘러싼 전모가 속속 밝혀지면서 영화계로 향한 정권 압박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옛 대통령을 향한 향수를 자극한 영화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또

    연예 > 영화 | [제1287호] (2017.01.05 15.16)
  • 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영화, '쿵푸팬더-해리포터-나홀로 집에-캡틴 아메리카'까지

    [일요신문]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서 TV를 통해 볼 수 있는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OCN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시작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가디언즈>를, 오전 10시 50분부터는 <러브 액츄얼리> 오후 1시 30분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을 편성

    연예 > 영화 | 온라인 기사 (2016.12.24 18.09)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영화계 정권 외압설 실체는?

    [일요신문] “영화를 둘러싼 외압이요? 당연히 있죠.” 충무로에서 ‘영화밥’을 20년간 먹은 A 씨는 몇몇 영화를 둘러싼 ‘외압설’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특히 ‘당연히’를 힘주어 말했다. 이념적 색채를 띤 영화의 경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제작

    연예 > 영화 | [제1282호] (2016.12.01 11.16)
  • '친절한 톰 아저씨' 벌써 8년째…할리우드 스타들 내한 러시 까닭

    [일요신문]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또 한국을 찾았다. 벌써 8번째 내한이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내한이 잦아지고 있지만 방문 횟수로만 치면 톰 크루즈는 단연 1위다. 대작을 내놓을 때마다 영화를 알리는 장소로 한국을 빼놓지 않을 만큼 애정을 보이면서 국내에서는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톰 크루즈가 24

    연예 > 영화 | [제1279호] (2016.11.10 15.38)
  • '정권 심장부 정조준' 현실비판 영화 제작 러시

    [일요신문] 현실을 반영한 영화들이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동안 사회 문제를 거론하거나 정치권력을 정면으로 조준한 영화의 제작 움직임은 둔화됐지만 최근 영화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현 정권의 레임덕을 의식한 탓인지 현실 사회를 비판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영화가 급증하고 있다. 단지 제작 편수의 증가에만 그치지 않는다. 저마다의

    연예 > 영화 | [제1278호] (2016.11.04 13.13)
  • '가려진 시간' 신은수, "20살 차이 나는 강동원이 자꾸 오빠라고 부르라고…엄청 불편해"

    [일요신문] <가려진 시간>의 신은수가 강동원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스무 살 나이 차이가 나는 배우 신은수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재밌는 현장에서 장난을 많이 쳤다. '선배님

    연예 > 영화 | 온라인 기사 (2016.10.11 12.48)
  • '아수라'로 한판승 정우성, 감독·제작자·기획사대표로 '영역 확장'

    [일요신문] 배우 정우성(43)이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 정우성이 오랜만에 자신의 매력과 존재를 확실히 드러내면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40대 배우로는 드물게 ‘팬덤’까지 만들 태세다.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1~2년에 한 편씩 주연영화를 내놓고 있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조금 뜨겁다. 그 열풍의 진원지는 영화 <아수라>

    연예 > 영화 | [제1274호] (2016.10.06 10.15)
  • 개봉 90주년 맞아 돌아본 나운규의 ‘아리랑’

    [일요신문] 1926년 10월 1일, 한국영화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나운규의 <아리랑>이 개봉된 것. 올해가 바로 영화 <아리랑>의 개봉 90주년이기도 하다. 당시 나운규의 나이는 24세였고, 질풍노도와도 같은 삶을 살았던 젊은 천재의 영화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던 수많은 민중들의 가슴을 울렸다. 검열을 피하기 위해 &lsq

    연예 > 영화 | [제1273호] (2016.10.01 19.07)
  • 갈수록 커지는 '남북 이슈' 스크린 속으로…

    [일요신문] 지난해 전지현이 주연해 1200만 관객이 관람한 <암살>을 시작으로 올해 김민희와 김태리가 주연해 400만 관객을 돌파한 <아가씨>, 손예진 주연의 500만 흥행작 <덕혜옹주>까지 역사 소재 일제강점기 영화는 빠짐없이 성공했다. 최근 7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한 송강호의 <밀정>도 이런 분위기와 맥

    연예 > 영화 | [제1273호] (2016.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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