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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오가는 멀티버스 열렸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2월 개봉 확정
[일요신문] 2021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여기에 멀티버스를 보여주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마블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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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싱크홀’ 개봉 11일 만에 150만 관객 돌파
[일요신문] 영화 '싱크홀'이 개봉 11일째인 지난 8월 21일, 15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싱크홀'은 지난 8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3518명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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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모가디슈’ 2021년 한국영화 최초 200만 관객까지 돌파
[일요신문] 영화 '모가디슈'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3일 오후 12시, 개봉 1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1년 여간 침체 상태에 놓였던 한국영화의 2021년 최초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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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싱크홀’ 김성균 “고된 촬영, 다음날 눈 못 뜨면 어쩌나 걱정했죠”
[일요신문] “예전에 ‘터널’이란 영화를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봤어요. 그 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애들이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랑 외출할 때 터널에 들어가면 그때마다 차 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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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싱크홀’ 이광수 “‘런닝맨’보다 현장 빡세…마사지 쟁탈전도”
[일요신문] “이광수 아웃!”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했던 그가 본업으로 돌아왔다. 예능 팬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배우 이광수(36)로서의 그를 맞이할 날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1년간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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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가디슈’ 구교환 “피지컬 달려도 덤벼드는 태준기, 소형견 맞는 듯”
[일요신문]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 작품에 나올 때마다 절대 잊지 못할 목소리로 한 번, 상황에 관계없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뜨릴 것 같은 눈빛으로 두 번, 그리고 ‘짠내’ 가득한 존재감으로 세 번 관객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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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싱크홀’ 김혜준 “코미디 끝판왕 선배들과 호흡 리얼 꿀잼”
[일요신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서 K-장녀의 한을 대변하는 인상적인 악역 계비 조 씨부터 배우 김윤석의 첫 감독 데뷔작 ‘미성년’ 속 아버지의 불륜에 괴로워하는 예민한 여고생까지. 앳된 얼굴에서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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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가디슈’ 조인성 “‘순두부 터치’, 구교환 향수병 처방책”
[일요신문] 액션과 코믹, 드라마를 모두 거머쥔 욕심(?) 많은 배우다. 2018년 ‘안시성’ 이후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 조인성(40)이 ‘모가디슈’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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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은 장기판의 말” 미국 감독이 본 ‘김정남 암살 사건’
[일요신문]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두 명의 동남아 여성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에게 다가가 맹독을 바른 두 손으로 얼굴을 만져 살해했다. 이들의 대담한 범행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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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어 박서준…왜 마블은 한국 배우에 러브콜 보내나
[일요신문] 배우 박서준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마블스튜디오에 합류했다. 국내 배우로는 수현, 마동석에 이어 세 번째다. 박서준 측은 “전할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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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띵작은 팔린다! ‘모가디슈’ 100만 돌파 흥행 신호탄
[일요신문] 손익분기점은 300여 만 명이다. 총 제작비 255억 원이 투자된 한국형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올여름 시즌 텐트폴 영화인 ‘모가디슈’는 충분히 1000만 관객도 도전해볼 만한 대작이지만 코로나19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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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겨냈다”…‘모가디슈’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일요신문] 올 여름 가장 큰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 '모가디슈'가 개봉 7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1년 한국영화 첫 번째 100만 돌파 기록이다.영화 '모가디슈'가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