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 250주년 이모저모

    [일요신문] 소더비와 함께 경매업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영국의 크리스티 경매회사가 올해로 설립 250주년을 맞았다. 18세기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크리스티는 그동안 미술품을 비롯해 골동품, 보석, 가구, 기념품 등의 경매를 성사시키면서 명성을 쌓아왔다. 가령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인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은 2015

    월드 > 국제 | [제1307호] (2017.05.26 13.18)
  • 일본 공주의 사랑, 그 대가가 너무 크다?

    [일요신문] 일본 마코 공주(25)의 약혼 소식으로 열도가 떠들썩하다. 마코 공주는 아키히토 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왕자의 큰딸로, 일왕에겐 맏손녀다. 공영방송 NHK는 “마코 공주가 대학 동기인 회사원 고무로 게이(25)와 내년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5년 전 도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유학정보 교환 모임에서 알게 된

    월드 > 국제 | [제1307호] (2017.05.25 12.14)
  • 미얀마에서 온 편지 [94] ‘장이라는 남자’, 배를 만들다

    [일요신문] <오베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반년 전 떠난 아내의 곁으로 가려고 매일 자살을 준비하는 59세 남자입니다. 마주치기 싫을 정도로 아주 까칠한 사람입니다. 평생을 건축회사에 ‘몸바쳐’ 다닌 평범한 이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결코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가 죽지

    월드 > 국제 | [제1307호] (2017.05.24 17.06)
  •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하던 영국 맨체스터 '테러 추정' 사고 발생...사망자만 19명

    [일요신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펼쳐지던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졌다. 영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도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콘서트장에 있던 관객들이 비명과 함께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점은 그란데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7.05.23 11.47)
  • '취임 넉달 만에…' 트럼프 탄핵 가능성은?

    [일요신문] 취임한 지 불과 120여 일밖에 안 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71)이 벌써부터 탄핵될 위기에 처했다. 물론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다’ ‘탄핵안이 통과될 확률은 극히 미미하다’라며 조심스런 입장들이지만 이미 정가 안팎에서 탄핵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낮은 지지율과 끊이지 않는

    월드 > 국제 | [제1306호] (2017.05.20 18.54)
  • '특검' 앞에 서는 트럼프 "미국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

    [일요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대선 개입 및 내통 의혹과 관련, 특별검사가 임명된 것에 대해 '마녀사냥'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이는 정치인에 대한 미국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이라며 "클린턴 대선캠프와 오바마행정부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에서는 한 번도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7.05.19 09.48)
  • 미 법무부, ‘러시아 스캔들’ 특검 결정…트럼프 ‘탄핵 열차’ 탈까?

    [일요신문] 미국 법무부가 지난해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의혹 및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해킹’ 사건에 대해 특검 수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미 법무부는 17일 연방수사국(FBI)가 수사해오던 러시아 스캔들의 특별검사로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 특검 지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7.05.18 10.36)
  • 미얀마에서 온 편지 [93] 지휘자 김은선과 ‘라 트라비아타’

    [일요신문] 좋아하던 음악회를 가본 지가 참 오래되었습니다. 양곤에는 연중 드물게 오페라나 클래식 공연이 있긴 합니다. 거의 자선 공연입니다. 지금 사는 도시에는 공연이 거의 없으니 한국 공연 뉴스를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공연은 없지만 이 나라 사람들은 노래와 무대공연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마 대사와 무대와 노래가 있는 뮤지컬 문화가 시작된다면 크게 대중

    월드 > 국제 | [제1306호] (2017.05.17 16.07)
  • 미얀마에서 온 편지 [92] 떼떼와 나리를 소개합니다

    [일요신문] 미얀마의 고도 바간 근처 농촌마을입니다. 이곳에 저희 서부 브랜치가 있습니다. 자그만 한국어학당입니다. 지금은 점심시간. 이곳 교사 삐양과 식사를 같이 합니다. 아침은 늘 커피로 대신하고 점심을 주문합니다. 뻬 난피야. 밀가루를 반죽하여 벽돌화덕에 바짝 구운 것입니다. 콩을 곁들입니다. 오늘은 잘 익은 노란 망고를 저며서 난피야 위에 올려 말아

    월드 > 국제 | [제1305호] (2017.05.11 10.46)
  • 프랑스 새 대통령에 39세 역대 최연소 마크롱 당선…"분열된 국민 통합할 것"

    [일요신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66.0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25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마크롱의 나이는 39세로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이다. 아울러 그는 현재 주요국 국가수반 가운데서도 가장 젊은 정치지도자가 됐다. 마크롱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당선 축하행사에서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7.05.08 10.51)
  • 트럼프 족벌정치 논란 '이방카에게서 국정농단 향기가…'

    [일요신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1)이 가족들을 동원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른바 ‘네포티즘’ 즉, 족벌정치 논란이다. 아닌 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장녀 이방카(35)는 보좌관도 모자라 영부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36)는 취임 직후부터 백악관

    월드 > 국제 | [제1304호] (2017.05.05 15.01)
  • '고개가 절레절레' 일본 정치인들 망언 퍼레이드

    [일요신문] 일본 아베 정권 각료들이 잇따른 망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이마무라 마사히로 부흥상이 “대지진이 도호쿠 지방에서 일어나 다행이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가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비난이 쏟아지자 이마무라 부흥상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경질인 셈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역대 정치인들

    월드 > 국제 | [제1304호] (2017.05.05 11.5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인기 뉴스

띠별운세 별자리운세

만화 ·시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