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하이킹족의 길잡이 ‘마운틴 파인더’

    [일요신문] 산을 오르다 보면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특히 방향을 잃은 경우 목표 지점까지 남은 거리를 가늠하기란 여간해선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고충을 해결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마운틴 파인더’가 스위스 알프스산에 설치되어 하이킹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누가 설치했는지 모르는 파이프 형태의 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273호] (2016.09.29 18.18)
  • 횡단보도가 색동옷을 입었어요

    [일요신문] 스페인 마드리드의 횡단보도가 알록달록한 색을 입고 활기차게 변신했다. 흰색 페인트로 칠해진 지루한 횡단보도 대신 컬러풀한 기하학 무늬의 횡단보도를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는 불가리아의 예술가인 크리스토 귈로프의 ‘퍼니크로스’ 프로젝트로, 마드리드 시당국의 허가를 받고 제작됐다. 이렇게 유쾌하게 변신한 횡

    월드 > 해외토픽 | [제1273호] (2016.09.29 18.16)
  • 개성만점 돌멩이 "나의 피앙세를 찾아줘요~"

    [일요신문]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애런 젠즈가 여섯 자녀와 함께 작업한 개성 만점 돌멩이들이 화제다. 지난 1년 동안 젠즈와 자녀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돌멩이들은 모두 1000개. 이 돌멩이들은 모두 한 쌍으로 이뤄져 있으며, 500개는 어린이 박물관에, 그리고 나머지 500개는 도시 곳곳에 숨겨 놓았다. 이는 시민들로 하여금 마치 숨은그림찾

    월드 > 해외토픽 | [제1273호] (2016.09.29 18.14)
  • 6m 키다리 자전거 ‘스투피드톨리스트’

    [일요신문]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는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쐬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감상하는 풍경은 백만 불짜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터. 그런데 만일 자전거 안장이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면 어떨까. 모르긴 몰라도 보다 더 근사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발한 자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42)
  • 고양이천국 된 지하철역

    [일요신문] ‘런던 지하철역을 고양이들이 점령했다.’ 런던의 ‘클래펌 커먼’ 역에 들어서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시민들을 반겨주는 고양이들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지하철역 통로의 광고판부터 개찰구까지 온통 고양이들 천지다 보니 그야말로 고양이 천국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상업 광고 대신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39)
  • 그림자와 그림이 만났다 ‘그림자 아트’

    [일요신문] 벨기에의 영화감독인 빈센트 발의 어릴 적 꿈은 사실 만화가였다. 하지만 어릴 적 꿈과 달리 현재 그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비록 영화감독이 됐지만 그림 실력이 녹슨 것은 아니었다. 그림 실력을 이용해 스토리보드를 만들거나 제작진들과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등 자신의 소질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그러던 지난 4월, 새로운 대본을 검토하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37)
  • 애견을 위한 애견만의 공간 '강아지도 사생활이 필요해'

    [일요신문] ‘애견에게도 사생활이 필요해.’ 미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치와와인 ‘판초’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아닐까 싶다. 다름이 아니라 주인이 새로 이사간 집에 ‘판초’만을 위한 방을 하나 마련해줬기 때문이다. 계단 아래 자투리 공간에 마련된 ‘판초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36)
  • 어느 건축가의 디저트 '아까워 어떻게 먹지?'

    [일요신문] 건축가의 손에서 탄생한 디저트는 과연 어떤 모양일까. 우크라이나의 건축가 겸 제빵사인 디나라 카스코의 디저트를 보면 우선 그 독특하고 세련된 생김새에 감탄하게 된다. 마치 하나의 근사한 건축물을 보는 듯 건축학적인 설계와 기하학적인 생김새가 눈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심지어 너무 아름다워서 도무지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달콤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272호] (2016.09.22 17.33)
  • 바다 내음 물씬 파도 조각품

    [일요신문]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부부 유리 세공가인 마샤 블레이커와 폴 데솜마는 바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예술가들이다. 이런 바다에 대한 사랑을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파도 꽃병’과 ‘파도 조각품’이다. 보기만 해도 가슴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이 작품들은 모두 유리로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역

    월드 > 해외토픽 | [제1271호] (2016.09.13 19.28)
  • 농장 들판에 누워 같이 요가해에에~ 염소와 춤을…

    [일요신문] ‘같이 요가해에에~~.’ 미 오리건주 윌래맷 밸리에 위치한 ‘노 리그레츠 농장’에 가면 들판에 누워 요가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경치 좋고 공기 좋은 야외에서 요가를 수련한다면 누구라도 금세 건강해질 것만 같다. 그런데 이곳의 요가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사실 다른 데

    월드 > 해외토픽 | [제1271호] (2016.09.13 19.25)
  • 형형색색 오묘한 간헐천 '플라이 가이저'

    [일요신문] 미 네바다주 블랙락 사막에 있는 ‘플라이 가이저’는 <아바타> 등 SF 영화에나 등장할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의 간헐천이다. 1.5m 높이로 치솟는 수증기와 함께 오묘한 빛을 띠는 형형색색의 지면을 보면 과연 이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곳이 맞나 믿기 어려울 정도다. 1964년 지열 에너지를 탐사하기 위

    월드 > 해외토픽 | [제1271호] (2016.09.13 19.23)
  • 무릎 위에 탁자 올려 식사…먼저 일어나기 있기 없기?

    [일요신문] 다른 사람이 식사를 마치기도 전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만큼 예의에 어긋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런 밥상 예절은 사실 가까운 가족 사이에서 더욱 잘 지켜져야 한다. 밥상 예절을 위해 고안된 식탁인 ‘사티 탈라’는 고대 팔리어로 ‘명상 표면’이란 뜻이다. 2인용 식탁으로, 상판이 분리되

    월드 > 해외토픽 | [제1270호] (2016.09.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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