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발표와 동시에 논란…‘세컨드홈’이 지방 살릴 묘수라고?
전문가들 "인구 감소 대책이라고 보기 힘들다"…여소야대 정국 야당 동의 난관 예상
[일요신문] 정부가 인구 감소 지역을 살리기 위한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다. 일명 ‘세컨드홈’ 장려 정책이다. 하지만 발표와 동시에 정책의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규제완화에 방점을 찍은 ‘부자감세’ 정책이나 다름 없다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당...
-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녹색정의당 신민기 씨, 헌법소원 제기
- ‘알바 동료’ 집에 흉기 들고 간 20대 남성 체포
- ‘300억 원대 체불 혐의’ 위니아전자 대표 보석 석방
- ‘늘봄학교’ 참여 저조 지적에 서울시교육청 112개교 추가 지정 운영
- 재판 받는 중에도 범행…지하철서 171차례 여성 불법 촬영한 20대 집행유예
- “여기가 솔로나라?” ‘경쟁률 19대 1’ 산사 커플 매칭 ‘나는 절로’ 화제
- “더 늦출 수는 없어” 휴학 중인 일부 의대 다음주부터 수업 재개
- 천공, 전공의 만남 거부하며 “너희는 자격 없다” 호통
- 이루마, 음원수익금 26억 원 돌려받는다…대법원서 최종 승소
- 강원랜드, 상반기 신입직원 200명 채용…역대 최대 규모
-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평일 이용자 50만 명 넘어
- 노환규 “이과가 부흥시킨 나라, 문과 지도자가 말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