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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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건-
식재 뒤 기념 촬영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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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흙 뒤에 선 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흙 뒤에 선 문재인 대통령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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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을 심다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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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뜨고 물주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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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일요신문]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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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환영식 참석하는 문재인-김정은
[일요신문]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에서 공식환영식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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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집에서 기념촬영하는 남북 정상
[일요신문]평화의 집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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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서명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요신문]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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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북정상회담 시작
[일요신문]평화의 집에서 첫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으며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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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말말말] 문재인 “통 크게 대화하자” 김정은 “수시로 만나자”···비핵화 등 통 큰 합의 나올까
남북정상회담 두 정상이 남긴 말 문재인 “한반도 봄, 판문점은 분단이 아닌 평화의 상징되었다” 김정은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게...멀리서 온 평양냉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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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두 정상의 만남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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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 악수 장면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