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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서 하객 행세하며 식권 2장 훔친 50대 ‘징역 10월’
[일요신문] 예식장에서 하객 행세를 하며 식권 2장을 챙긴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1일 창원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정진원 판사는 A 씨(58)에 대해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일요신문] 예식장에서 하객 행세를 하며 식권 2장을 챙긴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1일 창원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정진원 판사는 A 씨(58)에 대해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