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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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도둑질 도와준 가출청소년 불구속 입건
[일요신문] 집을 나와 여관과 PC방을 전전하던 가출청소년 A 군(14)이 자신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는 지인 김 아무개 씨(27)를 도와 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기 광명 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가출청소년의
[일요신문] 집을 나와 여관과 PC방을 전전하던 가출청소년 A 군(14)이 자신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는 지인 김 아무개 씨(27)를 도와 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기 광명 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가출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