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제20대 국회 진입을 위한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선거구 획정조차 끝나지 않아 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수천 명의 예비후보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었다. 그 중에서도 젊고
[일요신문] 31일 갈상돈 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정치학박사)이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20대 국회의원 선거 강동구 을(천호, 성내, 둔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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